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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로서 왜 안되는가 ?

내용

..

작성자 : 안정은
제목 : 제안서로서는 왜 안되는가 ? 안타깝다.


" 두루찬" 은 2000년경부터 부산시 소재의 마트에 오래 전부터 콩나물, 도토리묵 등 먹을거리를 생산해 온 업체이다.
본사는 경남 양산시 산막동이며 지사는 부산 금정구 구서동이다.

그런데 며칠 전 마트에서 콩나물을 한봉지를 샀더니 시큼한 냄새가 났다. 주정이 아니고 아황산을 넣었는가 ?

버리기는 아까워서 한참 물에 담구어 두고서 콩나물 국을 끓여 먹었는데 입술이 말라온다.

제안청인 현 금정구청장은 원정희씨이고 풀무원의 사장은 원사장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그러한지 금정구청 주위의 마트에는 요즈음 먹을거리가 풀무원사의 식품이 많았다.

풀무원에서 나온 먹을거리이면 모두 안전한가 ?

금정구 연고의 60세 여성도 쓰러지고 금정구 거주의 80대 노인도 쓰러져 병원에 있다고 한다.

그리고 관내 음식점은
고춧가루를 눈물이 나도록 많이 넣고 시중에 나오는 풋고추가 맵지 않은 것이 없다.

교육으로 시작해서 교육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교육은 교육자에게 맡겨야 한다.

제안자는 교육자가 아니다. 제안서를 제출한 행정실무 공무원이다.

국회는 국민들에게 식품안전기금 50만원을 거두도록 망치를 쳐야하고 정부는 식품안전기금을 거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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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위산(염산 =HCL)이 분비된다. 위산은 강력한 살균작용, 단백질의 변성과 팽화 등의 작용을 하여 단백질(생선, 육류 등의 고기)의 소화를 돕는다
효소나 호르몬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조리 시의 열이나 염산의 작용으로 변성되고 변성된 단백질은 더 이상 정상 기능을 할 수 없다.

그러면 위벽은 단백질로 되어 있는데 왜 이 조직들은 소화, 분해되지 않고 입으로 섭취된 단백질만 위 속의 단백질 소화성 성분의 작용을 받는가 ?

----- 대부분의 단백질 분해 효소는 음식이 없을 때에는 활성을 갖지않는 상태의 불활성 효소로 존재한다. 단백질 식품이 섭취되면 그 식품의 자극으로 활성화 되어 분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 위벽과 장벽 세포가 분비하는 점성물질인 점액 다당류가 장벽을 둘러싸고 있어서 단백질 분해효소의 작용을 받지 못하도록 위벽과 장벽을 보호하고 있다. 만약 위의 염증이나 위장질환으로 점액 물질이 부족해지면 위벽이 그대로 노출되어 강한 염산의 작용과 위 단백질 분해 효소의 작용을 받게 된다. 그리하여 위염과 위장질환이 악화된다.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영양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9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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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더라도 - 콩나물이 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 개봉하면 신내가 코를 찌르도록 아황산 처리를 해서야 되겠는가 ?

사퇴한 박희태 국회의장님의 지역구는 양산시이다.

한국은 데모나 혁명이 아니면 안되는가 ?
왜 제안서로서는 안 되는가 ?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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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22(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