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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신문속보의 검찰, 한나라당 박희태 비서관 등 측근 3명 압수수색

내용

오늘신문의 검찰, 한나라당 박희태 비서관 등 측근 3명 압수수색


한나라당 전당대회의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

호)는 19일 박희태 국회의장 측근 3명의 국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8시20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 위치한 이모(50)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실, 조모(51) 정책수석비서관실, 박 의장 여비서 함모(38)씨의 부속실 등

국회 사무실 3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 10여명을 동원한 압수수색을 통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중이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대 당시 돈 봉투 살포 정황과 자금출처 등을 집중적으

로 조사할 계획이다.
이씨는 2008년 7·3 전당대회 당시 박 후보 캠프에서 공보·메시지 업무를 담당했고, 조씨는

박 의장이 13대 국회의원시절부터 20여년 간 보좌해 온 측근으로 전대 당시 캠프의 재정·

조직을 담당해 ''금고지기''로 불리는 인물이다.

또 함씨는 당시 선거운동과 관련된 자금의 입출금 내역 등을 기재한 회계책임자로 당시 돈

봉투 자금흐름과 연계돼 있다.


당초 박 의장의 전 비서관 고모(41)씨와 한나라당 서울 은평갑 당협위원장 안모(54)씨에

대한 수사가 별다른 진전을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박 의장과 측근들에 대한 수사는

설 연휴 이후로 점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검찰은 돌연 설 연휴를 앞두고 박 의장 측근들의 국회 사무실을 일제히 압수수색해

돈 봉투 관련 물증 확보에 나섰다.


이전 국회에 대한 압수수색이 국회 관계자들의 e메일 기록을 관리하는 사무처에 한정된 반

면, 이번에는 측근 사무실을 대상으로 해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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