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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의 암을 찾아낸다. (내용 추가 )

내용
..

작성자 : 안정은

제목 : 몸속의 암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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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
1. 폐암 진단과정
2. 암의 진단법
3. 암 진단기기, PET(펫)이 있는 곳
4. 암세포란 ?
5. 효소 에이케이티란 물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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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이라고 하면
2년에 한번(국민건강보험 검진) 엑스레이 사진을 찍지 않나요?
하고 물어 볼 것이다.
그러나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 이상이 없었다고
폐암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단다.

엑스레이 사진(흉부 방사선 촬영)에서 나타나면 이미 늦다고 한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흉부 방사선 촬영실, 2010. 12. 27 답변 --

국가 암조기 검진사업에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 경부암 즉 5종이 지정되어 있다.

폐암 검진을 위해서는 PET 사진을 찍어 보면 도움이 되는 것이다.

악성 종양 세포는 인체에서 세포의 증식 속도가 빨라 포도당 이용율이 증가되는 것에 착안하여 검진해 내는 기계이다.

또 병원에서 암이라고 진단하면 이 장비에서 확진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암일 경우 보험이 적용되는데 환자 부담률은 5%이므로 검진비가 20만원 이하가 된다.

................................
1. 폐암의 진단과정
.................................

가. 엑스레이 사진(흉부 방사선 촬영)
나. 양전자 방출단층 촬영술 즉 PET 검사


.............................
2. 암의 진단법
.............................

암은 조기발견 및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다.
암의 진단에는 기본적인 신체검사를 비롯하여
종양마커, 방사선, 내시경 등을 이용하는 방법과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생검법 등이 있다.

새로 개발된 암의 진단법에는
양전자 방출단층 촬영술(positron emission tomography : PET ) 검사로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암세포를 찾아내는 진단장비이다.
한번의 검사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한꺼번에 암발생 여부를 찾아낸다.
상기 PET검사는
암의 대사능을 평가하여 암진단에 이용되는 경우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와 비교해서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많이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암진단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사능 물질은
포도당 유도체 FDG(fluoro - deoxyglucose )이다.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물질인 FDG는 체내에 주사되었을 때
체외의 카메라를 통하여 인체내의 포도당 대사분포를 영상화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PET검사에 사용되는 영상용 방사선 동위원소는
포도당 같은 유기화합물을 이용하게 되며
이들 동위원소들은 2시간 미만의 반감기를 갖고 있다.
PET검사는
CT나 MRI와는 다르게
전신에 생기는 암을 한꺼번에 찾아 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특히 악성 림프종, 피부암, 폐암, 유방암, 뇌종양, 식도암, 갑상선암 등을 정밀하게 찾아내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한국인에게 많은 위암, 대장암, 간암, 콩팥암이나
방광암의 경우에는 50% 내외로 진단율이 떨어진다.

최근 PET에 CT기능까지 추가하여 검시기간을 단축시키고
정확도를 높힌 PET-CT가 개발되었다. PET-CT는 뛰어난
해부학적 영상과 PET의 생화학적 정보를 결합하여
암의 발생 유무와 위치, 형태 및 대사 이상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암을 진단하는 장비이다.


PET 검사는
어떤 경우에 받고 검사방법은 어떤가요 ?

과음 및 흡연, 고지방식 등 암 유발 요인을 갖고 있거나
집안에 암 가족력이 있을 경우, 체중 감소와 잦은 기침 등
의심하는 증상이 있을 경우 받아 볼만하다.
PET검사는 비용이 90만원에서 120만원의 고가로 알려져 있다.
검사비용을 감당할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중년이상의 연령층에서 증상이 없는 일반인도 받아보는 것도 좋다.

가.
PET검사를 받으려면 먼저 6시간 금식 후, 방사성 동위원소 물질을 주사한다.

나.
대기실에 누운 상태로 45분∼ 1시간 정도 안정을 취한 뒤
원통형 PET에 들어간다.
기계에서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30분∼ 1시간 걸리며
아프지도 않고 마취도 필요없다.
방사성 동위원소도 반감기가 약 2시간으로 짧아 부작용도 없다.


--「임상영양학」, 손숙미· 임현숙·김정희 ·이종호 ·
서정숙 ·손정민, (경기/교문사 ),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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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암 진단기기, PET(펫)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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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강안 병원” (구정회 병원장/ 부산시 수영구, 051, 625-0900) 에는 위에서 설명한 의료기구인 PET - CT가 있다.

* * * * * * * *

- 한국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는 2010년 10월, PET - CT가 들어왔다. ( 검진료 현재 85만원, 051, 553-6401, 예약을 해야 함 )

* * * * * * * *

- 인제대학교, “부산 백병원”(최장석 원장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
PET - CT 690 이 있으며 이 기기는 검사 중 환자의 움직임이나 호흡으로 인해 종양 위치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2012. 3/20, 국제신문, 의료 단신)
* * * * * * * *

- 부산시 의료원 최신 의료장비, PET-CT (양전자 방출 컴퓨터 단층 촬영기) 설치, 2012년 2월부터 가동

PET-CT 는 한번 검사하면 몸속에 숨어있는 암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첨단의료장비이다. 0.5cm(= 5mm) 크기의 작은 암도 악성, 양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정밀한 장비로 장비 가격만 30억원에 이른다. 지방의료원 중 이같은 첨단장비를 설치한 것은 부산이 처음이라고 의료원측은 설명했다.
또 부산의료원(원장 : 김동헌)은 3.0T 자기 공명영상(MRI) 등 첨단의료장비도 추가로 도입하기 위해 예산을 확보 중이다. (2012. 1/30,월, 국제신문, 김현주 기자 )

* * * * * * * *

- 2010년 개원한 ‘ 동남 원자력 의학원’ ( 원장 : 박찬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에는 PET - CT 가 있음,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아니고 암일 경우에는 보험이 적용되는데 환자 부담률은 5%이므로 검진비가 20만원 이하가 된다.
0. 문의 : 051, 720 - 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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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병원 및 부산지역 암센터 : 현재 최신장비 포함 3대가 있음

0 부산대학병원 고객지원센터 : 051, 240-7981 (암검사 예약문의 )
0. 검사실 : 051, 240 - 7770 (검사 문의 )

※ 한국에는 국립 암센터와 11곳의 지역 암센터가 있다. 암센터의 건립비, 연구비 등이 정부에서 일부가 지원된다. 부산지역 암센터는 부산대학병원(부산시 서구)에 있고 상기의 장비는 부산대학병원과 함께 사용한다.

※ 새소식 : 부산대학병원(원장, 박동한)에 한방진료과가 2012년 3월부터 개소한다. -2012. 1/30,월, 국제신문, 김현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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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암세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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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cancer cell )는 조절되지 않은 채로 무한히 세포분열이 일어나며, 특정 기능세포로 분화되지 않는다.
암세포는 원래 한 종류의 조직에서 유래하지만 혈관이나 림프관을 갖는 다른 조직이나 기관으로 전이되어 퍼져 나간다. 그러나 주위의 정상세포들과 협조 및 조정체계를 이루지 않는다.

왜 암치료를 위해서 암세포를 죽이거나 제거하는 것이 꼭 필요한가 ?

암세포는 특정 기능을 갖는 세포로 분화되지 않기 때문에 정상 세포들이 수행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또한 암세포가 정상 세포의 자리를 차지함으로써 조직을 파괴하고 기능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암세포는 일반적으로 핵이 크고 세포질의 양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는 활발하게 분열 중에 있는 세포는 핵 내에 더 많은 DNA를 보유하게 되는데 암세포는 분열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암세포는 세포분열 속도가 너무 빨라서 딸세포들이 새로운 세포질을 형성할 만한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한다. 따라서 정상 세포보다 상대적으로 세포질의 양이 적다

-- 「인체 생리학」,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파워북/서울), 33쪽 --


-- 2012. 1/ 31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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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효소 에이케이티 라는 물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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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안성관 교수와 배승희 박사(제 1저자)는
*효소 “뮬란(mulan)” 이
에이케이티(Akt - 세포의 성장, 침윤, 신생을 촉진하는 효소)를 매우 강력하게 분해시켜 Akt 와 관련된 모든 암의 진행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이 연구 결과는 네이처에서 발간하는 생명과학 분야의 권위있는 학술지인 ''세포 연구지(Cell Research)'' 에 온라인 속보(2012. 3/13일자)로 게재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유방암, 자궁암, 폐암 등 고형암 뿐만 아니라 림프성, 골수성, 혈액암의 발병과 암세포 확산에 공통적으로 관여하는 효소 (Akt )가 있다는 사실은 지난 1990년대 말에 이미 알려 졌다. 특히 정상세포와 달리 암세포에는 Akt가 비정상적으로 활성화 되어 있는데 Akt의 활성화는 곧 암세포의 성장, 전이, 항암제 내성 및 암 재발과 관련된 모든 질병을 촉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때문에 전세계 연구자들은 지난 10여년간 Akt의 분해를 유발하는 효소를 발굴해 암을 정복하고자 노력했으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했었다.

-- 이하 생략 --


-- 2012. 3/19 (월), 국제신문, 김용호 기자, 조선경제 이영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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