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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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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맞습니까 ?

내용

....

정부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


서 문


우주 공간에는 위성들이 뜨고 인간도 복제할 수 있다고 떠들어 대는 오늘날에도 60환갑을 넘기지 못하고 쓰러지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이웃들이 쓰러질 때마다 그들은 나를 슬프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남은 우리들이 또 다시 그들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다짐을 주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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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 중학교 때, 음악 수업 시간 때의 일이다. 얼굴이 웬지 하얀 음악 선생님(故, 김봉진 선생님, 男)께서 우리들이 손톱을 깎고 다니는지, 손수건을 갖고 다니는지, 음악 시간마다 검사하였다. 우리는 왜 그러는지를 몰랐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때에는 한참 후였다. 각암(다리 사이에 혹이 생기는 병이라고 함)으로 돌아 가셨다는 것이었다. 미혼의 선생님이었는데 결혼을 약속했던 애인이 있었던지 애인이 무척 많이 울더라고 같이 전하였다. 한반에서 같이 공부하던 부잣집 외동딸인 봉귀가 갑자기 개명(改名)을 할 때도 우리는 전연 눈치채지 못하였다. 학생들이 충격을 받을까봐 숨긴 것 같았다. 그 당시 우리들을 가르치던 한 유능한 국어 선생님이 갑자기 다른 학교로 가버린다고 문을 잠그고, 울고 법석을 부리던 우리들에게 담임 선생님이 선생님 자신이 스스로 원하여 우리들 곁을 떠나는 것이기 때문에 울고 말려서는 안된다 고 달래 주었던 사춘기의 여학생들이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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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들어와서도 안타까운 죽음들을 또 많이 보아왔다.
부산 상업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들어와서 여직원들에게도 잘 대해주던 고(故), 이종열씨 ,
그는 내가 북면출장소 근무할 때, 산하 (아래) 관할동의 하나인 두구동사무소에 한 때 근무하였는데 그 지역은 개발제한구역과 수원 보호 구역(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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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 중학교 때 ...........
여자 중학교는 부산 동래 여자 중학교이며 일제시대부터 있어 온 전통있는 여학교이다.
음악선생님은 김봉진 선생님.
여자 중고등학교 재단 이사장은 오00 이다.

박원순 서울시장 앞의 시장이 오세훈 시장이 맞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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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느 젊은 죽음
등록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등록일 : 2011. 10. 2 ( 조회수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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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처 : 보건복지부 > 자유게시판
등록일 : 2010-03-05 ( 조회수 : 808 )
작성자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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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위원회가 생겼다고 하던데......

어느 죽음

명절이면 가족이랑 *어머니 산소에 간다.
딸이 공직에 있었다지만
국민의료보험 혜택, 따뜻하게 받아보시지 못하고
노인요양원에서 편안하게 지내보시지도 못하고
증조할머니처럼 - 돌아가신 후 마을 청장년들의 화려한 꽃상여 못 타시고 -
병원장례식장에서 분향소를 차리고 엎치락 뒤치락하며
장례식을 치루었습니다.

그런데 한해 후
어머니 무덤 바로 옆에
* 젊은 죽음(남자)이 있었는가 봅니다.
교통사고 ?..
어린 자녀 둘은
아빠 무덤에 장미덩쿨을 예쁘게 돌려 놓고
음식도 가지가지 올려놓고 갑니다.
그리고 무덤 앞 돌화병에는 귀하고 예쁜 꽃들을 가득 가득
꽂아두고 갑니다.
6년이 지난 후
올 설날 산소에 가니
이제는 무덤의 돌화병에 이쁜 꽃만 가득 꽂아두었습니다.
자라서 입시 공부하느라 바쁜 모양인가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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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산소 ........ 신불산 공원묘지 (경남 양산시 어방동 소재)

* 젊은 죽음 ........... 남자(망자) : 김00, 생존자 (처) : 오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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