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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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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신문의 청와대, 돈봉투 전대 책임론 해명해야

내용
오늘신문의 청와대, 돈봉투 전대 책임론 해명해야



한나라당의 ‘돈봉투 전대’ 사건을 두고 청와대의 책임론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문제가 된

2008년 7월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청와대가 박희태 전 의원을 무리하게 당 대표 자리에

앉히려고 하는 바람에 돈봉투 살포와 같은 사단이 발생했다는 주장이다. 청와대 책임론은

경향신문이 어제 ‘2008 전대의 주인공은 청와대’로 MB(이명박 대통령)의 남자들이 돈과

조직을 주도했다고 보도하고, 당시 실세 중 한명으로 통하던 정두언 의원이 이를 사실상 인

정하면서 증폭되고 있다. 사건 초기부터 예상된 일이지만 이번 파문이 결국 청와대로 옮아

붙는 형국이다.

부정한 이명박정부와 박근혜 입다물고 모르쇠정치가 대한민국 다 박살내놨다

국민여러분 총선과 대선에서 현명한 선택 합시다 !!





우리 국민들이 살수있는 희망은 중산층과 서민에 대한 진정성을 가진 기존정치의 때가 뭍

지않은 깨끗한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새로 창당되는 국민신당을 정부정당으로 만드는수밖에 없습

니다 !!



위대한 대한민국 서울시민 여러분 !!



우리 똘똘뭉치고 단결해서 이 부정한 정권 부패한 한나라당 !! 무책임한 거짓말 정치에 맞

써 싸웁시다 !!



우리가 이겨야 안철수가 이겨야 국민신당이 이겨야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납니다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됩니다 !! 살맛나는 세상이 열립니다 !!



우리와 아이들의 미래가 바뀝니다 !!



심판합시다 !!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뒤덮는다 !! 시민들의 증오가 한나라당과 무능한 이명박 정부를 박

살낸다 !!



못살겠다 !! 박살내자 !!



힘겹게 하루 하루 연명하고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과 서울시민들의 한숨어린 목소리 입니

다 !!



우리 똘똘뭉쳐서 박살냅시다 !! 심판합시다 !!


정 의원은 한 방송의 시사프로에 출연해 여당 대표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이명박 정

권의 ‘제왕적 대통령’ 행태를 지적했다. 그는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은 청와대 ‘오더’(명

령)로 전대가 치러진다는 것”이라며 “모든 사람한테 인기 있는 사람이 당 대표가 되면 무리

할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그는 “청와대가 편한 사람이 대표 했으면 좋겠다고 오더가 내려

지고, 그걸 만들어내려다 보니까 동원을 하고 그런 것 아니겠느냐”고 반문한 뒤 “번번이 그

랬다”고 강조했다. 경향신문 보도와 정 의원의 말을 종합하면 2008년 4월 총선 후 이 대통

령과 친형인 이상득 의원이 박 전 의원의 당 대표 추대를 결심했고, 5월에 이 같은 뜻을 당

의 지도급 인사와 당사자에게 전달했으며 청와대와 당에 포진한 MB맨들이 ‘박희태 대표

만들기’에 나서는 바람에 오늘의 사태를 불렀다는 얘기로 집약된다.

이 같은 정황은 ‘돈봉투 전대’의 많은 것을 설명한다고 본다. 정 의원의 증언대로 무리수를

두려면 조직을 동원할 수밖에 없다. 그 조직 동원의 힘은 바로 돈과 권력으로부터 나온다.

권력은 ‘집권’이라는 상징으로 충분하지만 돈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문제의 전대에 이 대통

령의 대선 잔금이 들어갔거나 다른 여권의 자금이 동원됐을 공산이 적지 않다고 보는 이유

다. 돌이켜보면 18대 국회의 전반기를 맡은 김형오 국회의장이 날치기를 할 때마다 막판까

지 고심했던 것과 달리 후반기의 박희태 국회의장은 청와대의 의중을 소신인 양 대변해온

것도 의심쩍다. 낙천한 그가 권력자의 의지로 보선을 통해 구제되고 의장직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배경과 무관하지 않을 것 같다.
청와대는 이 같은 ‘돈봉투 전대’의 청와대 책임론에 대해 한점 의혹 없이 해명해야 한다. 이

번 사건을 당내 ‘친박 세력’이 노리는 이명박 정권과의 차별화나 과거 털기 같은 권력게임

쯤으로 받아들인다거나, 실체적 진실 규명을 회피하려 한다면 청와대도 한나라당도 공멸

의 길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 지금 온 국민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는 ‘돈봉투 전대’는 현 집

권층에 대해 ‘우리 정치는 과연 치유가 가능한가’라는 근본적 물음을 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