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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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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꼭 봐주세요..

내용



올해 64세인 저희 아버지께서는 위암 피부암을 앓고 계십니다.
그래서 2009년 10월경에 부산 진구에 있는 주종수 외과(병원)를 찾아가서 탈장 수술을 받으셨는데 탈장 수술 후 이상한 몽우리가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그 부위가 점점 커져갔습니다.
처음엔 아버지께서 수술 부위가 나으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셨는데 몇 칠 뒤엔 그 부위가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해서 다시 병원을 찾아갔는데 별일이 아니라며 핏물을 주사기로 빼며 의사선생님이 하는 말씀이 한두 번 정도 빼면 낫을 것이라고 하시기에 그 말을 믿고 아버지께서는 시술을 받으시고 계시는 동안 동아대병원에서 피부암 중간 검사를 실시하면서 MRI검사를 했는데 거기서 교수님이 이상한 것이 있다고 하시 길래 주종수 외과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했더니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주종수 외과에 찾아갔더니 이번에도 핏물만 세통을 빼고 돈 18000원을
요구하기에 주고 대학 병원에서 말한 대로 재수술을 요청했더니 얼굴모습과 말투가
갑자기 바뀌면서 하는 말이 아무 때나 간호원에게 시간을 약속하고 오면 해줄테니 의료 보험으로 하면 돈도 얼마 들지 않는다고 까지 말하면서 날짜를 잡으라고 했습니다.

이후 2012년 2월 6일 병원에 전화를 해서 간호사에게 수술 시간을 잡아달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원장선생님이 수술을 하고 있으니 나중에 연락을 준다고 하기에 기다리고 있어도 연락이 오지 않기에 저희 엄마께서 전화를 하셔서 2월 7일 오전 10시경에 수술 예약을 하시고 오후 3시 20분경에 원장선생님이 직접 전화가 오셔서는 대뜸 하시는 말이 누가 10시에 수술한다고 약속하라고 했냐고 “니가 수술하라”는 등 막말을 하고 끊기에 아버지가 다시 전화를 해서 나는 지금 다른 병원에 있고, 아내(엄마)가 “시간을 얘기해서 10시인 줄 알고 있다.”라고 했더니 의사선생님이 “니네 둘이 수술하라”는 등 막말을 또 하고 몇 차례 끊기를 반복했습니다.

또 전화를 다시해서 앞전에 했던 말을 반복하면서 “나는 백병원에 수술이 있어서 못한다.” 라며 또 끊어버리기에 아버지가 3번정도 더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 정도의 지식과 인격을 갖춘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입니까? 결국은 집에 돌아오신 뒤로는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집에 오신 뒤로 엄마에게 아버지가 사실을 이야기 하시니 엄마께서는 간호사와 약속을 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이상하게 생각하신 엄마가 그 의사 분께 전화를 하니 “바쁘다”며 회피하기에 엄마 휴대폰으로 다시 전화를 하니 “7일 오후 3시에 수술을 하자”며 결국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7일 당일 날 병원에 갔더니 아무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이름을 부르면서 3층으로 올라오라고 하기에 엄마와 아버지께서는 여태 있던 오해를 풀기위해 부르시는 줄 알고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엄마와 아버지를 보시면서 대뜸 하는 말이 “아주머니(엄마)는 왜 오냐”며 면박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나는 오해를 풀려고 얘기를 하자고 부른 줄 알았다”며 말을 하니 의사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냐”면서 “수술 할거냐, 안 할거냐.” 다그치며 수술을 하지 않을 거면 가라며 삿대질을 하고 아래로 갔다 위로 갔다 하면서 고함을 지르기에 “이런 상황에서는 당신한테 몸을 맡길 수 없으니 수술을 할 수 없겠다”며 하자. 삿대질을 하며 가라고 소리치며 원장실로 들어갔습니다. 당황한 엄마께서 원장실로 따라 들어갔고. 언성이 높혀 지면서 이야기를 하니 의사분이 휴대폰을 꺼내며 “녹음을 한다고. 말조심 하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더군요. 결국은 말싸움을 하다가 쫓기듯이 나오셨습니다. 저희는 수술비는 지불하되 정확한 진단을 요구했으나 이해할 수 없는 협박만을 들은 채 쫓기듯이 병원에서 나왔습니다. 병원이 하는 일 중 환자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주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닙니까? 현재 재수술을 받기 위해서 다른 병원을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식이 된 도리로써 이렇게 무책임하고 몰상식한 사람을 고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