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국회의원 이 필요합니다

내용

전문가 국회의원 이 필요합니다
미래 학자들이 앞으로 사회는 생물이 에너지가 되는 바이오 산업시대가 열린다고 말 하고 있어 생물연구에서 새로운 기능성 물질를 많이 발견해야 부강한 나라가 될것 같습니다
생물 연구는 우리에 생활을 풍부하게 하고 윤택하게 하는 물질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현재 지구인의 가장 어려운 숙제인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미생물 유전체 정보는 미래지향적인 무공해, 고효율, 저에너지 기술이 실현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될것이라고 합니다
자연법칙에 대한 인간의 무지와 무시가 지구상 생명체들에게 재앙을 초래케 했으나 인간이 고민하는 난제들를 무한한 기능성 물질들이 께끗이 풀어주게 될것 같습니다
새로운 미생물 자원을 많이 확보하고 산업으로 발전 시키는것은 기초과학에서 붙어 얻어짐으로 연구인력과 장비가 필요 합니다
미국과 일본은 바이오 산업에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개방, 경쟁, 융합, 창의성을 기본원칙으로 선별적으로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원천기술 확보는 경쟁과 창의력을 극대화 할수 있는 지원 없이는 기대할수 없습니다.
불꺼진지 오래된 실험실이 다시 불이켜지고 젊은 연구원들이 밤을 새워 꿈을 실현하게 하고 일생동안 한 우물을 팔수 있도록 해주워야 합니다
아무리 미래가 밝다고 하고 교육과 연구수준이 높다 한들 장래가 불투명 하면 우수 학생들이 연구과정에 참여 하려하지 않습니다
이공계 박사가 많이 필요한데 학위 취득 후의 가능성과 안정성 이 희박하거나 박사과정 중의 부담을 줄여 주는 조치 없이는 고급인력 양성이나 확보가 어렵습니다
지향하는 목표를 향해서 꾸준히 성실하게 연구할수 있도록 마르지 않이하는 샘물처럼 창의적인 환경이 마련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과학 인재는 모든 국민을 위한 공공재이며 가장 중요한 국가 재산이여서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산업에 핵심 원동력은 결국 과학자들이 담당할 수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 입니다.
과학기술 투자는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공정한 경쟁이 핵심인데 최근 연구개발 특구, 과학비즈니스벨트, 가속기 등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고 하나 전문성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과학기술 정책 및 투자에 있어 정치성과 이벤트성 정책을 배제하고 과학기술이 우리 사회의 발전과 직결될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 중심으로 진행되기 보다는 지역 이해가 우선하고 정치적으로만 고려되고 있는것 같어 걱정이 됩니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중요한 자리에 전문가들이 적거나 목소리가 작은것이 문제 입니다
현재 이공계 출신 국회의원이 전체국회의원에 4.4%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적어도 19대 국회에서는 이공계 출신 국회의원이 비례대표 10명과 지역구50명이 국회 진출이 필요하다며 한국 과학기술대연합에서는 500만 국민 서명운동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로서 지역구에 출마보다는 전국구 가 법취지에 부합 되는것 같습니다
여당이나 야당이 말로만 과학기술이 국력이라고 하시지만 말고 당선될수 있는 전국구 순번으로 이공계출신 전문가 가 최소한 50여명이 진출할수 있도록 반수씩 공천 하셔서 과학기술 정책이 전문가 중심으로 진행 될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알로에농원 김영욱 aloe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