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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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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님의 운행중 전화통화.

내용
백마교통 809 3350
부산 32바 9830

2011.10.28. 밤 11시경에 있었던 일입니다.
부산 중앙동에서 집으로 갈려고 택시를 세웠습니다
모임이후 예전 회사앞에서 탔던거라 항상 타는 장소여서 기분좋게 예전 회사 동료들과 헤어져 기사님께 인사까지 하며 탔습니다.
물론 인사따윈 받아주시지 않으실때 부터 알아보아야 했는데,,,
수정동으로 가달라고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5000원가량 나오는 거리입니다.)
그런데 기사님 표정이 바로 일그러 지시기 시작하여 뻘줌해진 전 뒷자리에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부산역쯤 지나서 일까요?
신호를 대기하는데 택시를 운전하신다는 기사가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더니 잠시후 전화를 거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도 평소엔 운전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통화연결된 아시는 다른 택시 기사님과 통화내용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형님 오늘 많이 하셨습니까?" "전문가가 그렇게 하셨는데 전 완전 접었습니다" 오늘 얼마 벌었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큰소리로 웃으며 사적인 이야기와 함께 뒷자리에 있는 저를 들으란식에 대화 내용을 듣는 순간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정말 사람이 웃으며 이야기 하면 바보인줄 아는지,,,
더이상 기가막혀서 중간에 세워달라고 해서 내렸습니다. 물론 비용 지불까지 하였습니다.
3200원 나왔는데 5000원 드렸더니 처음엔 800원 챙겨주시더군요; 싸울까요?ㅎㅎ;

정말 몇몇의 개념없는 기사님 덕분에 많은 친절하신 기사님이 욕을먹는지,,,
기가찰 노릇입니다.

정말 대화내용은 그냥 제가 무시하겠습니다. 제 기분 망친거 그냥 덮겠습니다.
하지만 손님을 태운도중 핸드폰 전화를 건 상식없는 행동은 도저히 가만히 두지 못하겠습니다.에효~
택시 기사님들의 서비스마인드가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산역에 서있는 택시 기사님들 제발~ 근거리 가는 고객에게 인상쓰지 않게끔 해주세요
그분들이 타지사람들이나 외국인에겐 부산에서 처음보는 얼굴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