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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왕이 되자

내용

제목 : 저축왕이 되자
글쓴이 : 제안자, 안정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소비자가 왕이고 소비가 미덕이다.
그러나 가계에서 빚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왕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연말, 서점에 가보면 12월호 여성잡지에 대부분 가계부가 부록으로 첨부되어 나온다.
또 가까운 문구점에 가보면 광고가 없는 가계부가 몇해 전부터 나왔고 사서 써보니 계산이 쉽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양지사에서 나온다.

한국에서는 경제권을 여성이 가지고 있다.
- 여성이 가정의 전체 경제권을 가지고 있던 일부(생계비)를 가지고 있던 - 가정살림을 하는데에는 여성이 경제권을 가지지 않고는 가정 살림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여성이 직장을 가지고 있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생활비에는 식비, 교육비 등의 필수 경비도 있지만 대부분 경조사비, 교제비 등의 문화비가 많이 차지한다.
300만원이 훨씬 넘는 월급을 받아도 생계비 외의 씀씀이가 크면 매월 30만원의 저축도 어렵게 된다.
요즈음 노인 요양병원의 병원비가 의료보험적용이 되어도 월 사오십만원이라고 한다.
중풍(한국에서 가장 많이 병들어 죽는 병) 등으로 노인요양병원에 5년간 누우면 병원비만도 24,000,000원이 된다.
가난한 집이라면 어르신이 노인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전에 초상을 치루어 그 부의금으로 편찮으신 어르신을 노인 요양병원에 입원시켜드려야할 웃지 못할 가정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돈을 쓰지 않아야 저축왕이 된다.
빚쟁이가 되지 않으려면 가계부를 쓰자 !
가계부를 쓰다보면 사소한 잇점이 많다. 이것도 나의 개똥철학(?)이다.

매년 12월 서점에 나오는 여성잡지에는 특별부록으로 가계부가 모두 붙어서 나온다. 가계부에 따라서는 살림의 지혜, 요리법 등이 기재되어 있다. 물론 광고도 있다.
나는 작년부터 양지사에서 나온 전용 가계부를 쓰고 있다.
여기에는 광고가 없고 계산도 쉽도록 만들어져 있다.
정해진 연도의 가계부가 아니므로 두권 함께 사서 두었다가 다음해에도 쓰도 된다. 사용하다 보면 하루쯤(30일 또는 31일 마지막 날)이 부족하면 앞으로 가서 쓰면 된다. 2010년에는 5월달과 8월달이 앞으로 갔다.
농협에서 해마다 연말 고객에게 공짜로 주는 가계부보다 월씬 사용하기가 좋았다. 특히 신용카드와 같이 사용하는 가정에도 편하게 되어 있다.
뒷면에는 영수증을 붙이는 공간이 별도로 있다. 중요한 영수증과 음식비와 관련되는 영수증을 꼭 붙여두자.

그리고 나이가 들고 건망증이 심해지면 책상 달력을 이용하자!
업무일지는 관공서 주변에 많다. 여성은 직장일과 가정의 대소사를 챙겨야 하는 일인다역( 一人多役)을 맡고 있다. 엄마와 아내, 직장인. 며느리 등등이다.
나의 경험에서 업무일지는 양지사(관공서의 업무일지 등을 만들어 온 회사)에서 나온 책상달력(낱장으로 떨어져 있는 달력, A4 또는 그보다 큰 규격)이 가장 유용하였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사업장에서는 흑판을 이용하지만.....

돈을 무조건 쓰지 않아야 저축왕이 된다. 내 주위에는 휴대폰 안가진 알부자도 있다.
철학자가 되려면 일기를 쓰고 빚지지 않으려면 가계부를 쓰자 !

그리고 가정 살림권을 가지 한국 여성들, 뜻 모우면 식품안전 실현된다.


-- 2011. 10/ 29(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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