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읍면 식품판매소, 판매식품 품목 추가 (궁중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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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읍면 식품판매소, 판매식품 품목 추가 (궁중미역)


부산광역시는 “ 해양수도 부산” 이라고 하면서
전국의 부녀회원들을 부산에 초청하여 행사를 한다고 한다. (2011. 9/1, 부산 해운대 벡스코 앞의 프랑카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2012년 아팩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하여 큰 다리를 건설하고, 또 인근의 도로를 확장하고 있던 일이 갑자기 생각이 났다.

부산시는 전국의 부녀회원님을 먼거리 부산까지 모셔서 할말만 하지 말고, 이후 이웃 남해의 한려수도도 구경시키고 귀가할 때에는 손에는 한려수도에서 건져올린 소멸치 한봉지는 들고 귀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다고 만만한 기업체에 가서 그 재원 마련하기 위해서 손 벌리면 절대 안된다)




미역과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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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미역 (부산 기장군)

-- 부산 기장군은 2007. 4. 20일 기장 미역 다시마 특구로 지정된바 있다.
(정부 제안 추진 내용, 나 2007년 26)

궁중미역은 태극표를 표시하고 국내의 동읍면 식품 판매소에는 물론 바다와 다소 먼 중국 상하이 등에 진출된 마트와 백화점에 상품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한다.
출하가의 산정은 운송비를 예상하여 측정하며 판매가는 출하가에서 10% 가산하여 산정한다. (꽃가게에서는 대부분 화분과 생화를 함께 팔지만 생화의 판매는 대부분 적자라고 하였다)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판매하는 정부의 식품을 태극표를 표시하고 외국에 판매(배송)한 경우에는 배송한 물량을 배송한 후 일주일 이내에
관할의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보고한다.
관할 지방의 식약청장은 월 단위 또는 격월제로 하여 품목별 물량을 나열하여 대통령실에 보고한다. (중앙의 식품안전처장이 발령이 날 때까지)

0. 품목은 하동 녹차, 궁중 미역이다. (가열 및 건조가공식품)



※ 부산어묵 (부산광역시) 은 보류

-- 부산 어묵은 보존제를 사용하고 있다.
합성보존제 외에 한약성분 등을 이용한 자연 보존제로 사용하여 유통기한을 연장하여 국내외로도 판매할 수 있으나
어묵에 첨가되는 자연 보존제가 인체의 소화작용 등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또 자연 보존제라도 제조한 식품첨가물이므로 인증자가 필요한 점 등을 이유로 동읍면의 식품판매소에서는 판매를 보류하며 같은 이유로 제조식품으로서 태극표를 표시하여 외국에 판매하는 것은 불가하다.


------ 2011. 9/2, 금,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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