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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채로 태어난 아이~부산ㅈㅇㅁㅎ병원

내용
저희 시아주버님 일입니다..
부산 범일동ㅈㅇㅁㅎ병원에 저희 형님이 임신이란 사실을 알고 부터 10달동안 다닌 병원입니다...
원래는9월17일 제왕절개수술 예약이 잡혀있었으나...
아이가 미숙아여서..좀더 기다려 보자는 담당의사말에..
한주뒤 정기 검진날 찾아가 검진을 하는데...
태동검사하시는분이 아이의 태동이 전혀 없다면,담당의사에게 의문을 제기했으나....
담당의사는 태아는 건강하나 아직은 미숙아여서...한주더 기다려 보자고했다합나다.
하지만 산모인 형님은 왠지 기분도 좋지않고,형님이 느끼기에도,아이의 태동이 느껴지지않아,인큐베이터 안에 들어갈 각오로 수술을 원했으나,의사는 한주라도 엄마 뱃속이 났다며,극부말려 하느수 없이 의사가 말하는10월6일까지 기다리기고 했습니다..
이번주 정기검진을 갔을때 의사가 아이가 뱃속에서 사망한거 같다며...
수술을 권했고 오늘아침 수술을해서..결국 사망한 아이를 놓고 말았습니다...
미숙아,몸무게가 많이 부족해 한주한주 10월6일은 되어야 정상 몸무게일꺼라던 아이가...오늘 아침 3키로였습니다...
무슨 미숙아이가 3키로랍말입니까?만약10월6일까지 의사 말대로 기다렸다면,,,
도대체 이아인 몸무게가 몇키로에 태어났을까요???
울 아기도 2.8키로에 태어나 퇴원당시2.6이였는데....
3키로가 되는 아이를 미숙아이라니요....
그래놓고선,이제와 산모 잘못으로 아이가 사망했다는겁니다...
말이 돼나요?그러곤 다시 범복을 합니다..태아가 탯줄을 목에 감아 사망했다고...
절대 병원측은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울 딸이이도 탯줄을 세바뀌나 감고 태어났어도...지금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기다리라는데로 기다리고 검사하란거 다~~~했는데...
돌아온 결과가...사망한 아이와...부모 부주의로 아이가 죽었단 말만합니다...
그러곤 아이는 부모가 따뜻히 한번 안아보지도 못한채 싸늘하고 차가운...
보관실이란 곳으로 보내져 버리고...아이를 보여주지조차안합니다...
부모가 한번만 안아보고싶다...산모가 한번말 가슴에 품어보고 싶다애원해도...
안?단 말만 반복합니다...
이렇게 억울하고 분하고...속상한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이일을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처음엔 아주버님이 가슴에 묻으려고도 했답니다..
하지만,미숙아여서...제와절개 못한다해놓고선...
3키로라니요...말이된다고 생각하싶니까????
이런일은 시에서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병원이 잦은 의료사고가 많다고 이번에 알았습니다..
이일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도움을 꼭~~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