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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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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기행

내용
太宗臺 紀行


韓半島 끝자락 깎아 세운 絶壁과 奇巖怪石
億萬年의 歷史를 말해주듯 우람한 太宗臺
新羅 勇將 말 발굽소리 地軸이 흔들리는데
바위섬 한가한 강태공은 월척을 기다리고
神仙臺 望夫石은 오늘도 임 그리워
먼 바다만 바라보는 구나.

埠頭는 언제나 離別 相逢 함께 하는 곳
오고 가는 遊覽船은 나그네 마음을 들뜨게 하고
허리 굽은 어머니는 딸의 손 놓을 줄 모르니
언제 만나도 母女相逢 가슴으로 和答하네
갈매기도 그 事緣 아는지 모르는지
끼룩끼룩 구슬피 우는구려.

자갈마당 생선회 한 접시에
家族 親舊 情을 나누고
구석진 자리 靑春男女는
사랑을 約束하고 도장 찍고 복사하는데
人情없는 船長은 뱃고동만 울리니 야속하구나
아 名所요 要塞로다! 또 와서 또 봐도 또 오고 싶네.

(2011.만춘 . .김홍갑 글/70세 노인이 취미로쓴글 읽어주시면 감사)


註釋
所在: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2동 산29-2
太宗臺: 최남단 해발 225ⅿ 면적 54만평(부산기념물 제28호/국가지정 문화재 명승제17호)
由來:신라29대 태종무열왕(김춘추)이곳에서 말을 달리며 군사를 훈련 삼국통일의 기틀마련
望夫石:倭國에 잡혀간 지아비를 부인이 신선대에서 먼바다를 바라보며 애타게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