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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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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경계8

내용

얼마 전 날씨 좋은 날, 해변 가를 방문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즐기고 있을 때, 웬? 새끼 검둥이 한 마리가 나타나 요리조리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강아지가 귀엽다며 안고 쓰다듬고 법석이었지만, 저는 쉽게 그 강아지를 만질 수 없었습니다.
어릴 때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저의 어린 시절 옆집을 방문하였다가, 그 집의 개에게 물린 일이 있었습니다.
물렸다고는 하지만, 그저 손에 개의 이빨자국이 좀 난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두 집 어른들에게 야단이 났습니다.
혹시, 그 개가 광견병에 감염되어있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동네 가축병원으로 가서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였지만, 저의 제안에 의하여 한번 맞는 것으로 끝났습니다(한번 접종으로는 광견병이 예방되어지지 않습니다).
다행히, 그 개는 광견병균에 감염되어져 있지 않은 개였습니다.
그 후 여러 해가 지났지만, 저는 광견병과는 상관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사건으로 인하여 광견병의 치명성에 대하여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작은 강아지일지라도, 만약 그 강아지가 광견병균에 감염되어져 있다면, 그 강아지의 침이 묻은 사람은 그 병에 걸릴 확률이 대단히 높아집니다.

“마약”이 그러합니다.
아무리, 겉으로 보기에는 별것 아닌 것 같아도, 마약은 치명적인 독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정당치 못하게 그것을 다루는 사람들은 그것의 독소에 반드시 해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경계해야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