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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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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유기동물보호센터의 끔찍함을 아십니까

내용
원문사이트입니다. http://blog.naver.com/bb3944/131118141

청렴한 강서구청 직원들은 그럴리 없겠지요. 유기동물보호소장이 구청의 높은분과 가까운 사이라고 하여 괴물이나 할 짓을 눈감아 주지는 않겠지만 노파심에 제가 읽은 내용을 올립니다. 사실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글을 읽고 http://blog.naver.com/bb3944/131118141주소로 가봐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 이것은 단순 비방, 의혹, 모함같은 내용이 아니므로 부조리 신고에 접수합니다.


부산시위탁유기동물보호소일로 시와 구청담당자들과의 면담에서
담당자들은 우리가 말하는건 동물학대와 관리부실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어떤지경이되어야만 위탁계약서에 분명히 나와있는 관리부실로 계약파기를 할수있습니까
보호소에서 밥을주지않아 굶주린 고양이가 고양이를 먹어도 ...아니다

방치된사체를 강아지가 띁어먹어도...아니다

안락사된 강아지가 냉동고에서 살아서 구조되었는데도... 아니다

똥과 이물질이 가득한 그릇도... 아니다

아픈아이 방치하며 몸에 구더기가 뚫고나와도 ...아니다

수많은 증인들의 증언도... 증거도 아니다

그럼 도대체 시청구청직원들이 말하는 관리부실은 무엇입니까

얼마나 더 잔인해야만 동물학대와 관리부실이 되는 건지요

다리부상치료는 보호소에서 감히 엄두도 낼수 없습니다
5월 22일까지 밥그릇 물그릇 없이 방치되어
7일을 밥도 물도없이 아픈몸으로 견뎠습니다.
봉사날이 아니면 이아이는 죽을때까지 이렇게 방치됩니다

4월 12일 부산보호소입소해 4월17일까지 밥물그릇없이 방치되어
6일을 밥도 물도 못먹었습니다.

보호소 봉사를 다시 가고싶으면 위탁업자와 상의해 보겠다고 하던 담당자
구조와 입양을 하고싶으면 위탁업자와 상의를 해보겠다는 담당자
시위탁계약자를 대변하는게 당신들이 시청구청에 앉아서 하는일 입니까

보호소계약이 파기되면 대안은 가지고 왔냐고 우리에게 물었습니다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개인이 준비해서 직접고소하라고 말하더군요

누가 위탁업자와 계약을 했습니까
부산시위탁유기동물보호소는 누가 계약을 했기에
시민에게 대안과 고소를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지금은 잘 하고있는데 왜그러냐고 말했습니까

6월13일 부산 보호소에 들어간 담당직원들은 누구입니까

케이지 밖에 끼여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
언제죽었는지 모르고 방치되어있는 사체
많은 분들이 민원을 넣고있는데도
구청담당자들에겐 이아이들은 보호소가서 날짜채워 안락사될 유기동물일 뿐입니다

안락사냉동고 시츄때문에 시담당자와 구청담당자와 만났을때

분명 고양이들은 밥과 물없이 방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호소에 시정조치한다더니 그조치가 안락사와 시민봉사자들의 출입금지 입니다
지금이라도 공무원들이 대단하게 생각하는
보호소장에게 무릎굻고 잘못했다고 빌면 아이들을 다시 볼수있을까요

이제 두번다시 보호소아이들에 관한 말을 하지 않겠다고 각서라도 쓰면
아이들을 다시 볼수있을까요


시구청 담당자들에게 보호소장이 허락해 주게 해달라고 매달리면
봉사자들이 보호소로 다시 들어갈수 있을까요
그리고 또다시 지옥속의 아이들을 눈물만 흘리며 마주서야 되겠지요

그럴수는 없습니다

더이상 아이들의 목숨으로 장난치는 위탁업자의 돈벌이를 두고볼수 없습니다
이럴수는 없습니다

수많은 분들의 항의글에도 나는 모르는일이다 본적없다로 일관하는 시구청담당자들
몰랐다 모른다 모르겠다 그럼 너희가 해결책을 마련해라
오늘도 담당자는 위탁업자는 절대 그런일 없었다며 대변해 주시더군요

부산시는 아직도 귀를 막고 눈을 감고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안락사날짜만 채우고 있는지도 모르고
가족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가여운 생명들을 위해 항의해 주십시요

제발 부산시위탁보호소 아이들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