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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신문의김무성 “이명박·박근혜·이상득·이재오·홍준표, 한나라를 이 지경으로…”

내용
김무성 한나라당 전 원내대표(60)가 이명박 대통령, 이 대통령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 부의장, 이재오 전 특임장관, 박근혜 전 대표, 홍준표 대표 등에게 “한나라당을 이 지경으로 만든 5명”이라고 비판했다. 당 위기 상황에서 재창당과 탈당설 등이 나오는 가운데 당 대주주들을 정면 공격한 것이다. 김 전 원내대표는 5일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한나라당 지역 당원 연수회’에서 “한나라당을 이 지경으로 만든 5명이 있다”고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6일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명박 정권이 이렇게 된 것은 정치를 하려고 하지 않고 공권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이명박 대통령, 대통령을 말릴 생각은 안 하고 정치적 어드바이스(조언)와 인사를 잘못한 이상득과 이재오라고 지목했다. 또 “잘하는 것은 협조하고 비판할 것은 비판해 시정하게 했어야 할 박근혜가 뒷짐지고 철저히 외면한 것도 잘못”이라며, “이런 역사적 대전환기에 고민과 사색과 겸손한 자세로 진중하게 행동을 했어야 할 홍준표가 그 반대로 행한 것은 잘못”이라고 지목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그렇다고 이 분들 모두 다 지금 그만두라는 말은 아니다. 오늘밤이라도 모두 만나서 자기 반성을 먼저 하고 수습책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한 참석자는 “김 원내대표 발언에 청중석에서 박수가 나오기도 했다”며 “한나라당 쇄신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또다른 참석자도 “사석에서 이야기했던 내용이 공개석상에서도 나오는 것을 보고 당이 난파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김 전 원내대표 발언을 두고 위기 진단은 옳다는 말과, “김 전 원내대표도 책임이 있다”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됐다.

행사는 경기도 안성 지역 당원 1000여명이 모였으며 지도부에서는 유승민, 남경필 최고위원과 김정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