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한아버지가 힘들게 병와 싸우고 있는사랑하는딸을위해 올린눈물의 사연

내용

to,.한아버지가 힘들게 병와 싸우고 있는사랑하는딸을위해 올린눈물의 사연

전국에사시는 시민여러분 여기 시민여러분과 함께 같은하늘아래에서 지내던 18세 소녀가 자신의 꿈을 향해

미래를 펼치던중 어느날 갑짜기 자신도 모르게 알게된 병마때문에 그꿈을 접고 현재 힘들게 병마와 사투를

벌리고 있습니다. 18세 소녀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견디기 힘든 이병마때문에 지금까지 열심히 자심의 꿈을

향해 달려가던 모든것을 포기하고 힘들게 병마와 싸투를 버리는 불쌍한 18세 이소녀를 시민 여러분께서

지금 기억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36세의 나이로 일찍이 18세 고등학생을

혼자서 힘들게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부산시민 김태욱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시민여러분께 제소개를 하게된 이유는 현재 이못난 부모를 만나 18년동안 아무런 탈이 없이

잘지내오다가 갑짝스럽게 폐렴을 알게 되었고 그증상이 계속해서 심해져 응급실로 가게 되었는데 여러가지

검사등 하여 진단을 받게 되었고 그진단 결과는 저자신도 괴롭고 힘들어 담당의사선생님께 제차 반복해서

물어보며 죽고싶은정도로 힘들었는데 저의 딸인 혜정이가 갑당하기에는 너무나도 무서운 진담결과였습니다.

병명은 급성골수성 백혈병이며 항암치료를 통해 저의 딸인 혜정이에게 맞는 골수를 하루속히 찾아 골수이식을

하는 방법말고는 저의 딸인 혜정이가 예전처럼 자신의 꿈을 향해 달라갈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 입니다.

그러나 지금저의 집안 형편으로는 현재 나온 병원비 및 검사비도 아직 마련을 할수 없는 사항인데 앞으로 나올

골수이식 수술비등 기타 엄청난 돈을 마련하기에는 너무나도 역부족이며 그리고두부모님께서 돌아가실때

제가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안겨주신 엄청난 금액의 사채빛은 이런 저의 마음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제딸의 갑짝스러운 입원으로 인해 제말고는 옆에서 정성 스럽게 제딸를 간호해주사람이 없어 잘다니던 유통사무실를

그만둘수밖게 없었으며 우선적으로 입원비라도감당해보기위해 하루일당 버리라도 나가지만 계속해서 병원에 입원중인

제딸를 혼자둘수가 없어 그것조차 현재 쉽지않은 상태 입니다.그런데다가 매일같이 사채빛을 값아라는 사채업자들의

빛독촉 및 행포로 인해 저와 제딸은 매일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힘들고 괴로운나날일수밖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저는 제딸를 살리고자 할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그래서 일단 제딸에게 제 골수라도 주기위해

저도 골수이식에 필요한 검사를 받았고 당행히 제골수가 제딸에게 맞는다는 검사결과가 나와 그나마 당해이였지만

저와 제딸에게 가장 시급한문제는 금적적인 문제였습니다. 아무리 제골수가 제딸에게 맞아도 이금전적인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으며 아무런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장에 저의 집안 형편으로는 지금까지 나온 병원비등 검사비도

납부할 형편이 되지 못하는데 제딸를 살릴수 있는 유리한방법인 골수이식수술비를 마련할 방법까지 없는 상태 입니다.

저는항상 미안하고 부모로서 자격이 없지만 사랑하는 딸만큼은 잊고 쉽지 않아 딸를 살리기위한 방법을 찯고자 발를

동동 구를수밖게 없는 상황이였습니다.그래서 힘들고 어렵게 결심을 하게되었고 비록 저와 제딸과 아무런 관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하늘아래에서 살고 있는것 하나만으로 전국사시는 시민 여러분게 제딸를 살리는데 적극 동참을

호소하고자 정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이사연을 다시금 올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2차 골수이식수술까지 오늘 빼고

5일정도 남은 상태이며 이번 골수이식 수술까지 단지 골수이식수술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할수 없게 되면

이후 제딸은 자신의 꿈도 펼쳐보지 못한채 그꿈을 접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병마와 싸우며 더이상은 좋은결과를

나을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될수 있는 상화입니다. 당행인것은 처음 1차 골수이식을 받고자 골수이식날짜전까지

주위의 지인등 이사연을 보시분들께서 제딸의 골수이식수술비를 보태준 덕분에 현재 1차로 들어갈 골수이식수술비

그리고 병원비 총금액중 80%으로 정도 보여 있는 상태 입니다. 우선 이전에 제가 너무나도 힘들어 제딸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말고는 아무생각도 없이올리 이전사연을 보시고 도움으로 손길를 내밀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꼭

제딸를 살리는데 감사하고 소중한마음으로 이소중한 돈을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다시한번더 이사연을 여러분께

다시한번더 보여드리게된 이유는 이번 2차 골수이식수술마저 골수이식수술비가 부족하다는이유만으로 할수 없을까봐

정말 몇번이고 고심하고 고민을 하여 힘들게 이사연을 전국에 사시는 시민여러분께 보여드리게된것 입니다.

한편으로는 걱정반 극심반의 심정으로 이사연을 올렸지만 혹시나 이사연을 악의적으로 또다시 보실까 두려운이 앞서는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 이사연을 보신 모든시민여러분게서 전부 좋은뜻으로 봐 주시면 좋겠지만 개개인의 다른생각이

달라 이사연을 악의적으로 보시는분이 계실것 같아 두려운이 앞서지만 현재 힘들게 병마와 싸투를 벌리는 제딸때문에

이모든것을 뒤로한채 전국에 사시는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도움의 손길 호소 드리고자 하는 마음밖게 없기에 이사연을

다시금 올릴수밖게 없었습니다. 부디 이사연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부탁을 드리며 한아버지가 자신의 딸를 살려보고자

하는마음을 좋은 뜻으로 봐 주시길 바라며 혹시나 이사연을 보시는분들중 악의적으로 보시는분들께서는 그저외면만하시지

악의적의글은 삼가 해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혹시나 이사연을 제딸이 보게되어 좋지 않은 글들이 올라온것을 보고

괴로워할까봐 걱정되고 2차 골수이식수술를 자신이 먼저 포기하지 않을까 하는 한아버지의 마음이니 부디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나 제딸에 대한 궁금한점이나 기타 다른사항들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이메일주소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익것 답변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제딸의 2차 골수이식수술날짜가 얼마남지 않은 상태이며 이시기도

놓치면 앞으로 제딸이 더이상은 자신의 꿈을 펼칠수는 없습니다. 전국에사시는 시민여러분 여러분들도 제딸같은 자식도

있으시는분도 계실것이고 또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예쁜여동생도 있으시는분도계실것 입니다.

시민여러분 18세의 소녀가 아직 제대로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지산의 꿈을 접고 힘들게 병마와 싸투를 벌리는데

시민여러분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외명하고 모르척 하시겠습니까? 시민여러분의 어렵고 힘든결정 과 도움으로

손길로 18세 소녀가 감당하기에는 힘든 병마인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치료를 할수 있다면 시미여러분께서는 어떤결정을

하시겠습니까? 부디 현명하게 판단하시고 결정하시여 이 18세 소녀를 살리는데 후원과 도움의 손길를 내밀어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이제 제에게 남은 가족이라고는 제딸밖게 없으며 제딸마져 잃고 만다면 저는 사는게 사는게 아니며

죽기보다더한 고통에서 살고 있을것 입니다. 두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우연히 의지하며 살아온 주님의 도움으로 알게된

제딸의 친모마져 생활고에 시달려 저와 어린제딸를 버리고 현재 다른사람과 살고 있는 형편 입니다.

이런 저에게 남은 제딸마져 잃고 만다면 저는 무엇을 의지 하며 살수 있겠습니까? 힘든 생할고 매일같이 반복되는

사채업자들의 빛독촉및 행포보다 제딸를 잃고 만다면 저는 죽기보다더한 고통속에서 살고 있을것 입니다.

전국에 사시는 시민여러분 여러분께서 제딸의 부모된입장 그리고 여동생인 친언니 친오빠라고 생각하시고 이18세 소녀가

다시금한동안 접고 살았던 자신의꿈을 펼쳐 나갈수 있도록 이번 2차 골수이식수술를 받을수 있게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에

동참해 주실것을 부탁드리며 한분한분이 마지막까지 많은 성원과 관심이담긴 사랑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눈물로서 부탁을 드리며 이사연을 보신 모든분들께서 전부다 부모된 심정 그리고 친언니 친오빠가 된 심정으로

많은 도움의 손길를 주시길 마지막으로 간곡히 호소 합니다.현재 두부모님으로인해 지게된 사채빛및 은행빛때문에 신용문제로

은행대출도 힘든사항이고 이빛때문에 제딸과 함께 살았던 월세집 그리고 두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또한 모두 처분한

상태입니다.한가지 희망이라고 생각했던 나라의 도움마져 아무런이유도 없이 안된다는 말만하며 거절만 당하기 일수였습니다.

이런저에게 제딸를 살릴수 있는 희망이라고 여러분밖게 없으며 여러분마져 저를 외면하신다면 이제는 죽지못해 살고 있는

매정한 아버지밖게 될수 없습니다. 부디 이런 불쌍한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을 시민여러분께서 헤아려 주시어 많은 사랑과

관심그리고 정성이 담긴후원의 손길 이사연을 보신분 한분이라도 빠짐없이 베풀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만약 이사연을 보시고 저와 제딸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실분께서는 아래의 후원계좌로 보내 주시면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며 평생은인으로 알고 이돈을 제딸를 살리는데 소중하게 쓰도록하겠습니다.여러분의 한분한분께서 보내주신 정성이 얼마나

감진고 희망인지 여러분께 그느낌을 알수 있도록 저또한 열심히 제딸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에사시는 시민여러분 이사연을 보신분 한분도 빠짐없이 제딸의 부모님 그리고 언니 오빠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및 신상정보

이 름: 김태욱

나 이: 36세

사는 곳: 부산

가족 관계: 딸 김혜정과 함께 살고 있으며 두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신 상태임

형제는 없으며 외동으로 혼자서 지금까지 사랑하는 딸과 살고

상태임

연락 처 : 사채빛및 은행빛으로 인해 신용에 문제가 있어 휴대폰 및 연락처를

만들수 없는 상태라 현재 연락처 없는 상황임

이메일주소: wook7900@ 네이버 및 다음 넷 입니다.

제가 현재 연락처가 없어 혹시나 저와 제딸에대해 궁금하신부분이나

힘들게 병마와 싸투를 버리는 제딸에게 부모님그리고 언니 오빠된

심정으로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주고 쉽은분들께서는 이메일주소로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성심성의껏 답변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2-939-860852 예금주 김태욱

하나은행 315-910106-60007 예금주 김태욱

이후원계좌로 보내주신 여러분의 사랑은 제딸에게 꿈과 희망을 다시금

안겨줄수 있음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정말 제딸를 살리는데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