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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에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내용

부산지하철에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열흘 전쯤 어디서 보았는지 기억은 없지만 부산지하철 역사 내에서 신문과 잡지를 파는 사람을 노숙자로 바꾸었다는 글을 읽었다.

오늘 볼일이 있어 지하철 서면역에서 내려 나오는데 신문을 파는 곳을 지나면서 유심히 보았다. 옷은 깨끗하게 입고 있었지만, 다가가 혹시 노숙자입니까 ? 하고 물으니
다소 왜람된 나의 질문에도 불쾌한 기색없이 그렇다고 싱긋 웃어주었다.
아주 오래 전에 본 유명한 외국의 명화 “25시”에서의 마지막 주인공의 웃음보다 더 환했다.

부산지하철 (사장 : 안준태)에서 사람 냄새가 난다.


----- 2011. 7/28(목),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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