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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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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택시기사분들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
문명의 발달은 점점 향상되어가는데
서비스의 질은 갈수록 낮아지는것 같습니다.
저번주에 부산역에서 택시를 탔습니다.
부산역과는 그리 멀지않은 한두정거장 정도 차이가
나는 거리였지만, 초행길이라 택시를 타는 편이 낫다고 생각이 되어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택시에 올라타고 목적지를 얘기하는 순간
택시기사의 표정은 굳어지고, 언성을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짧은거리다 멀리가는 사람태워야하는데
청도라도 가야하는데
아씨 ~그냥 걸어가도 떡을 치는데 왜타냐고 하시면서
그냥 내리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더니
나중에는 아 그냥 내가 재수가 없다 운이 없었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까지 택시기사의 두서 없는 말을
다 들어야만했습니다.
아직까지도 그 택시기사가 했던 말들이 생생하게 기억에납니다.
내평생 이렇게 불친절한 택시는 처음이였습니다.
솔직히 그냥 내리고 싶은마음도 컸지만,
예의에 어긋날것 같아서 꾹 참았습니다.
그냥 타는것도 아니고 값을 지불하고 타는건데
이런 서비스를 받으니 몹시 억울하고 불쾌한 감정이 큽니다.
저는 여태껏 부산을 여행하면서 부산이 이렇게 인심이 나쁜곳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 택시기사 때문에 부산에서의 좋았던 기억은 모조리 잊혀졌고,
부산이라는 도시는 나쁜기억의 장소로 기억됐습니다.
택시도 서비스업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최상의 서비스는 바라지않습니다.
고객에대한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는 가져주셨으면합니다.
다른 분 들은 저와 같은 일을 겪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