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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신문의 이상득 의원 보좌관 ‘이국철 로비 의혹’ 출금

내용
ㆍ이 의원 측 “모르는 일”

검찰이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76)의 보좌관 박모씨를 출국금지했다. 박씨는 이국철

SLS그룹 회장(49·구속)에게서 대영로직스 대표 문모씨(42·구속)를 통해 로비를 받았다

는 의혹을 사고 있다. 검찰은 박씨가 이 회장에게서 문씨를 통해 고급시계를 선물받았

다가 돌려준 사실을 확인하고 조만간 소환 조사키로 했다.

20일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전날 구속된 문씨를 불러 수백만원 상

당의 고급시계를 박씨에게 선물했다가 최근 돌려받은 경위를 조사했다.

검찰은 이 회장이 2009년 창원지검의 SLS그룹 수사를 무마하고 기업이 워크아웃(기업

구조 개선작업)에 들어갈 위기에 처하자 정권 핵심부에 로비하려고 박씨에게 고급시계

를 선물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문씨는 검찰에서 박씨에게 시계를 전달했다가 돌려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그 배경은 함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문씨가 이 회장에게서 받은 7억8000만원도 정권 핵심부에 구명 로비를 하는

데 쓰였을 수 있다고 보고, 계좌추적 등을 통해 돈의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다. 검찰은 이

날 이 회장을 불러 문씨와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을 두고 대질신문을 했다.

이상득 의원실 관계자는 박 보좌관 출금과 관련해 “금시초문이다. 박 보좌관은 지난 금

요일(18일)까지도 근무했다”며 “이 의원은 민단 관련 행사로 일본을 다녀와서 이런 상

황을 잘 모른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53)을 21일 다시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 검

찰 관계자는 “신 전 차관을 오늘(20일) 부를 예정이었지만 출석하기 어렵다고 해 내일

오전 10시에 나오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신 전 차관은 문화부 차관으로 재직 중이던

2008~2009년 SLS그룹 싱가포르 지사에서 발행한 해외법인카드 2장을 건네받아

1억300만원가량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신 전 차관을 한두 차례 더 조사한 뒤 이번주 안에 구속영장을 재청구하기로 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