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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대학병원의 황당한 시추에이션

내용
본 내용은 한치의 거짓없이 본인이 격은 생명을 상대로한 아주 황당한 실제사건을 전해드립니다.
2011년 11월 19일~20일 부산의 "ㄷ"대학교 응급실에서 벌어진 어쳐구니 없는 황당한 시추에이션을 여러분께 열려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부친은 현재 폐암초기입니다. 2010년 이맘때 본대학병원에서 폐암판정을 받고 본대학교 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의사의 권유로 보험처리도 안되는 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병원측의 말에 의하면 첨단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간단하게 치료하여
완치될 수 있다는 말에 저희 가족은 병원을 믿고 치료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없다보니 완치는 고사하고 암세포는 1년전과 비교해서 조금더 커진상태입니다.
이에 병원측에서도 자신이 없던지 "국립암센타"로 가보는게 어떠냐는 등의 책임을 미루는 상황이 왔습니다.
기타 이러저런 이유로 본대학교 병원에 나름 개인적인 실망을 하고 있던터라 딱히 이병원에 신뢰는 없었다는 것을 미리 말씀해 두겠습니다.
이제 본인이 드리고자하는 말은 지금부터입니다.
2011년 11월 19일 밤11시부터 20일까지 이르는 동안, 때는 토요일, 휴일인지 응급실에
많은 환자들로 붐빕니다.
머리가 깨진사람,, 발등이 찌져진 사람, 어지럼을 호소하는 사람, 술취해 인사불성된 사람, 한마디로 난장판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하나둘씩 입원과 퇴원을 하니 조금은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근데 20일 시간상 한 오후 12시에서 오후 3시 경인것 같습니다.
응급실이 갑자기 분주하고 의사와 간호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웅성이는 소리와 삐~~~삐~~~
저는 소리나는 쪽으로 몸을 향하고 시선을 돌려봤습니다.
아뿔사! 영화에서나 혹은 민방위 교육에서나 볼법한 상황! "심폐소생술"이 진행되는 겁니다.
아이고 큰일이다! 어느 환자가 죽은걸까? 오만가지를 상상하며 그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젊은 의사들이 정말 "때거지"로 몰려있고, 간호사, 응급요원? 등이 환자주위에 모여있었으며, 의사와 간호사 등이 번가라 가며 호흡이 정지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열심히 하고 있는겁니다. 전 그때까지는 이렇게 생각했죠,
급한 상황이라 의사들이 열심히 하는구나, 라고요.
하지만 그런 생각은 잠시후 날아갔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한 젊은 의사한X이 뒤의 동료와 장난을
치는게 아닙니까? 전 너무 황당해서
"저놈들이 지금 뭐하는건가?" 한참을 두고봤습니다. 그런데, 호흡이 멈춘 환자를 소생시키는것도 맞는 말이지만 이건 완전 "실전경험" 즉 죽어가는 환자를 두고 지네들끼리 실제 실습하는 겁니다.
경험이 부족한 간호사 의사, 등이 번가라 가며 실제 죽어가는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는겁니다.
그리고 환자의 머리를 잡고있는 의사는(그중 좀 고참에 속한 의사로 보임) 머리를 잡고 있으면서
얼굴에 웃음이 나오고,
정말 이것들이 의사가 맞는걸까? 그것도 생명을 담보로 실습하고, 또 장난질을 해?
"이런 나쁜 놈들!!!" 너무 화가나는 겁니다. 한쪽에서 환자가족들이 울고있고,,, 발을 동동구르며
안절부잘하고 있고,
전 그관경을 보고 "여긴 병원도 아니다." 너무 실망이다. 라는 겁니다.
그관경을 본 사람들은 나만이 아닙니다. 대부분 이런 망할놈의 병원,, 의사.. 간호사,
그렇다고 친절하기까지한가? 불친절과 즉각적인 반응없는 조치,
환자는 아픕니다. 병원은 자신들의 입장만 생각하고, 의사들 위주로 일하다보니
환자의 현재상태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정말, 드라마는 드라마인가 보다.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지나... 이런게 의사라고,
화가 너무 나는겁니다. 당장에 가서 그 의사X을 잡고 한데 후려치고 싶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저희 부친은 현재 폐암환자입니다.
계획은 2011년 11월 18일 국립암센타에서 수술을 받기로 되어있었답니다. 하지만
고지혈증이란 합병증때문에 현재 수술은 뒤로 미루고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병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회복되는터라 집이 부산이 관계로 부산에서 치료를 받기로
합의하여 2011년 11월 19일 부산의 "ㄷ대학교 병원"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부친의 몸상태에 대한 모든 자료를 CD를 굽고 의사소견서등을 첨부해서 왔지만 이런건
아무짝에도 쓸모없더군요. 모든 검사를 다시 합니다. 혈액, 심전도, X-레이,, 뭐 나중에 CT까지
다 찍겠죠, 실력이 없으면 친절이라도 하지,, 실력이 없으면 병원비라도 좀 저렴하든지. 이건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단지 지방에 있는 몇안되는 종합병원이란 이유로 콧대만 높은 겁니다.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시스템은 너무 차이가 납니다. 병원비가 비싸면 비싼만큼 값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1. 환자를 상대로 실습하는 의사.
2. 실력도 없으면서 콕대만 높은 의사.
3. 신속한 처리도 못하면서 불친절한 간호사.
4. 이런 의사들을 보유한 ㄷ대학교 병원측.
5. 필요도 없는 검사.
6. 과다한 병원비.
정말 수준차이납니다. 부산시민으로 창피한 상황입니다.
위의 국립암센타에서는 하지도 않은 검사를 여기서는 왜할까???
가만 생각해보니 "실력이 없다"

이글을 읽은 ㄷ대학교 병원 관계자는 당일 한 생명을 상대로 장난질한 의사X,
모두 징계감이라는건 당연한겁니다. 이런X들은 의사 자격이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물론 그때 환자는 다시 소생했지만 그과정이 너무 황당해서,,,
어린의사들만을 남겨둔 병원측,, 과장급이란 의사는 아마도 아무도 없었을겁니다.
이런 병원과 의사를 믿고 내생명을 맞기기엔 우리가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