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워도 따뜻하답니다.

내용
저는 복지관에서 일하고 있는 복지사입니다.
제가 맡고 있는 프로그램은 안마서비스입니다. 날씨가 따뜻할때는 어르신들께서 시간에 맞춰서 오셨는데 추우니까 일찍 들어와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밖은 추우니까.
그래서 기다리기도 지루하고하니 어르신들께 사탕을 드리기도하고 가자를 나눠먹기도했거든요.
근데 어머님한분께 사탕을 드렸더니 갑자기 아픈다리로 벌떡 일어나시더니
"이보쇼, 안마사양반 손만 움직이지말고 입에 사탕이라도 물어. 매일 고마워서 원"
하시면서 안마사선생님 입에 사탕을 넣어드리는 거예요.
말씀은 투박해도 마음은 참 예쁘시죠?
이렇게 마음 예쁜 어르신들이 계속 안마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