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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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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보기 - "효! 너네 그게 뭔지 알아?">

내용

김윤미선생님이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2002년 매월1일"효"의 날 시민운동을 시작하고



33개월째 되는 시기에 올리신 글인것 같습니다.



6년이 훨씬 지난 지금에야 보게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는 지금도 그때와 똑 같이 매월1일"효"날 시민운동을



113개월째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1년11월1일은 부산 남포동 극장가에서 113개월째



"효"의 날 행사를 행하였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상에 올리는 대신 직접 행동으로 "효"문화



확산 운동에 전념하다보니



인터넷에 저희들이 행하고 있는 "효"의 날 홍보를 못한 것



같아 미안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효"문화 확산이 될수 있도록 인터넷에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달 1일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날''



2002년부터 현재까지 4년동안 인터넷을 통해 꾸준히 ''효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는 한 네티즌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작게는 국내 방송사를 비롯한 유명 사이트에서 크게는 각 도와 시, 구와 군, 동사무소의 홈페이지 게시판에까지, 이 네티즌은 오늘도 변함 없이 인터넷을 통해 우리나라 효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효 운동을 실시하고 있어 체계적인 홍보는 아니라 하더라도, 오랜 시간 꾸준히 여러 사람에게 효에 대한 글을 전하는 이 네티즌의 노력이 많은 이들에게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지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이 네티즌이 각종 사이트에 남긴 글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 네티즌이 남긴 글 중 한 구절을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한 결과, 작성일자가 2002년 9월인 게시물, 2003년 5월인 게시물에서 2004년과 2005년에 이르는 게시물까지 다양하다. 또 매 글마다 부모님의 은혜와 효의 실천 이유가 읽기 쉬운 일화와 함께 전해져 많은 이들에게 편안하게 다가서고 있기도 하다.

최근 4월에 접어들면서 가정의 달인 5월이 가까워지자 이 네티즌은 "5월 8일 어버이날은 원래 우리 것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여러 사이트에 글을 남기고 있다. 이 네티즌이 쓴 글에 의하면 5월 8일 어버이날은 미국의 어느 부인을 추모하는 날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이 부인의 딸은 어머니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 때문에 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에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았고, 우리나라에 효도하는 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본격적으로 어버이날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이 부인을 기념하는 날이 그대로 국내에 들어오게 됐다는 설명이다. 당시 5월 둘째주 일요일이 8일이었던 것에서 현재의 5월 8일 어버이날이 생기게 됐다고.

이 네티즌은 "동방예의지국이며 매년 부모님 제사를 지내고 있는 효도의 나라 한국의 효도는 이렇게 외국인들처럼 매년 형식적인 기념일만으로 행할 수 없다"며 "다른 것들은 전부 다 선진 외국 것을 모방하여도 ''효도''만큼은 한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르쳐 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한국인들만의 고유한 재산인 ''효도''를 통해 무너지는 가정과 해체되고 있는 사회를 되살릴 수 있다고 본다"며 "매달 1일을 ''효의 날''로 정하고 효도를 실천하자"는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월드컵의 열기로 대한민국이 뜨겁던 지난 2002년 8월 1일부터 지난 2005년 4월 1일까지, 무려 33개월을 빠짐없이 ''효의 날'' 행사를 열며, 시민 서명 운동을 펼쳐 약 9만명에 이르는 시민들의 서명을 얻어냈다. 이 네티즌은 이 서명을 바탕으로 국회에 ''효의 날''을 제정하는 입법 청원을 신청한 상태라고.


<''효의 날'' 홍보를 위해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글들>

올해 48세가 된 이 네티즌은 "지난 2002년 45세가 됐을 때 어머님을 여의고 화장한 어머님 뼈조각 하나를 왼쪽 가슴 윗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매일 어머님과 함께 있는 기분으로 생활했다"고 고백하고 "매일 자신을 위해노력하다가 일주일에 한번은 각자의 종교나 여가 선용을 위해 살고, 한달에 한번쯤은 우리를 낳아서 길러주신 어머님 생각을 진지하게 가져본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효의 날 실천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매월 1일 어머님 생각 실천 행동 강령★

-먼 곳에 부모님이 계실 때 안부 전화하기
-가까운 곳에 부모님 계실 때 얼굴 보고 손 잡아 드리고 몸 만져 드리기
-아이들과 나들이 시 부모님도 함께 동행하기
-부모님이 좋아하는 것 한번 생각해보기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 갖기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하며 기도 드리기
-돌아가신 부모님 사진보며 절 올리기
-돌아가신 부모님 살아생전 가르침 되뇌이기 등


매달 1일 ''효의 날''에 어머니를 생각하고 효도를 실천하는 방법 역시 어렵지 않다. 이 네티즌은 ''먼 곳에 부모님이 계실 때 안부 전화하기'', ''가까운 곳에 계실 때 얼굴 보고 손 잡아 드리고 몸 만져 드리기'', ''나들이 갈 때 부모님과 동행하기'',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 갖기'' 등의 ''효의 날'' 행동 강령을 전하는 한편, 오늘도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효의 날'' 홍보에 여념이 없다.

또한 "세계인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우리 정신문화 유산은 우리 혼 속에 살아 숨쉬고 있다"는 말과 함께 "최소한 매 월 한 번만이라도 효정신을 상기하며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따뜻한 관심의 고마움을 되새길 여유가 꼭 필요하다"는 충고를 잊지 않았다.

<관련 기사 보기 - "효! 너네 그게 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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