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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보물섬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에 초대합니다!!

내용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로 초대합니다.
보물섬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1~2일 열려
독일 정통 생맥주와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지난 해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로 그 가능성을 보여준 ‘보물섬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오는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독일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해 첫 행사에서 예상을 훨씬 넘은 1만 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축제가 채 끝나기도 전에 준비한 맥주와 안주가 모두 소진되는 진풍경을 연출해 올해 축제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남해군과 독일마을운영위는 지난해 경험을 살려 올해는 축제 전반에 걸쳐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축제의 중심인 맥주와 안주를 준비하는 것에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했다고 한다.

올해 축제에 있어 가장 큰 변화는 축제의 중심인 맥주에 있다. 지난해 예상 인원보다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제대로 판매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부터 독일맥주 공식수입업체인 (주)GBK가 직접 축제에 참여하여 판매와 홍보를 맡을 예정이다.

특히, 홍보와 판매를 담당할 15명의 전문요원을 선발해 ‘마이셀’, ‘비트버거’, ‘쾨닉’, ‘필스너’ 등 독일 정통 생맥주와 병맥주, 캔맥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순수 독일 생맥주만을 판매할 예정이어서 맥주 마니아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무대 프로그램도 더욱 다양해진다. 개막에 앞서 독일마을 주민들과 독어독문학과 학생들이 퍼레이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환영의 장미꽃을 전달하고,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하는 건배를 통해 축제가 시작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맥주 빨리 마시기, 못 박기, 팔씨름, 댄스배틀 등의 다양한 관광객 참여 게임과 난타 퍼포먼스, 독일유학생 초청 음악회, 독어독문학과 학생들의 독일민속춤 공연, 밴드 공연, 매직 쇼,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 중 독일풍 의상(체크무늬 셔츠와 조끼)을 입고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또한, 오늘의 독일마을이 있게 한 파독 광부 간호사의 역사와 독일의 문화를 알게 하는 사진 전시회와 독일마을 주민들이 내놓은 독일 생활용품 바자회도 함께 진행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와인 무료시음회, 오픈하우스 등도 마련된다.

남해군 또한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지역을 알리는 새로운 문화축제로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정현태 남해군수는 김두관 경남도지사,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한스 울리히 주한독일대사를 차례로 면담해 홍보와 지원을 적극 건의해 적잖은 성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올해로 2회째 축제를 준비해오고 있는 독일마을운영위 석숙자 회장은 “지난해는 첫 행사여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올해는 부족했던 부분을 최대한 보완해 독일마을과 보물섬 남해를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주민들이 땀 흘리며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일마을에서 마시는 맥주 한 잔과 보물섬남해의 아름다운 가을날, 이미 상상만으로도 맥주 마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