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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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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과 전화상담원 유인덕씨의 불친절

내용
저는 강서구 명지동 오션시티 주민입니다.
생긴지 3년이 되어가는 저희 명지동에 인구가 늘어 마을버스가 아닌 시내버스가 늘었
으면 하여 대중교통과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상담했던 남자분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 저에게 미친듯이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버스회사가 수익이 날꺼같으면 알아서 다 버스증설한다, 거긴 수익이 안나서 계획없
다. 뭐 버스 노선 하나 증설할려면 얼마나 힘든줄 아느냐며 저에게 아랫사람에게 철
없는 소리한다는 식으로 잔소리하듯이 퍼붓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그리 공격적으로 얘기하느냐 했더니 자긴 사실을 얘기했을 뿐이니 맘
대로 생각하라더군요.


부산에 사는 시민이 버스노선 증설 민원 좀 넣었기로서니 제가 꼭 해달라고 데모를
한것도 아니고 처음으로 민원신청한건데.. 많이 상처받았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어딜가도 친절하신 분들이 많은데...
제가 이 아저씨한테 민원신청했다가 그 큰 목소리로 저에게 다다다 해대서 지금 머
리가 어질어질합니다.

민원신청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알았다면 전화하지 않았겠지요..ㅠ ㅠ
왠만하면 이런 복잡한 과정을 거쳐 말하지 않으려 했지만 저 뿐 아니라 앞으로 이 남
자분과 얘기하고 상처받을 사람들을 대표하여 앞으로 전화 친절히 받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