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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보호소 소장짜르세요!!

내용
아무리 안락사 시킬 꺼라고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하시네요.
말하는 사람도 손에 작은 가시 하나만 박혀도 시리고 아프고 고통스러운데.
말 못하는 짐승은 오죽하겠습니까?
그곳이 동물 보호소 인가요? 그 동물 보호소 만든다고 혈세 쓰셨나요?
얼마나 삥뜯었나요? 여기저기 들어오는 사료 다 어디다 빼돌렸나요?
왜 저런 악마 같은 사람한테 꼬박꼬박 월급 주고 직함주고 직장 주나요?
치료까지 못해줘도 애들 가기전까지 깨끗한 환경과 배고픔에 굶주리게 하지는
말아야죠. 말이 안락사지 짐승이고 사람이고 살고자 하는게 본능이거늘....;;
대한민국에서 제2의 수도 부산광역시 동물보호소 맞나요?
어짜피 안락사 될꺼 사료는 먹여서 뭐하고 물은 줘서 뭐하나???
그럼 당신들은 어짜피 죽을꺼 평생 불로장생 할꺼 아닌데
옷은 왜 사입고 돈을 왜벌고 입으로 음식은 왜 삼키는겁니까?
어짜피 죽을껀데.... 어짜피 영원한건 없는데...
그 동물보호소 악마가 법이 어짜구 저쩌구 시부리면서 여기와서 따지라고 했다는데
부산광역시 시장 누구요?
나 여기 전라도 광주라서... 그쪽 시장 얼굴을 모르겠네..;;
아 전라도 깽깽이 왔다고 오해 하지 마시고.. 나 경상북도 포항사람이니깐...
우리 서방은 부산 사람이고...
아무튼 시장 얼굴 검색해서 한번 봐야겠네...
동물 집단 아사 시키는 악마 같은 보호소 인간이 여기와서 따지라고 시켰으니.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유기 동물들을 저따구로 관리하나요?
시장님이 몸소 가서 좀 보시죠!!
죽기전에 먹이라도 마음껏 먹고 목이라도 마음껏 축이게 해줘야지...
다 죽어가는 마당에도 꼬리치며 얼굴 부비는 애들인데....

당장 동물보호소 센터장이라도 불러 달라던 그 인간 말종 쓰레기 짤라 주세요!!
그리고 밥이랑 물이랑 마음껏 먹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