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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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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를 가지고 홍보하라 ( 하나 -1)

내용










광주에는 여성교육을 많이 개최한다.
문학가 김홍신씨의 “ 인생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다 ” 등
또 보니 주최가 광주광역시, KBS 광주방송총국이다.

제안자가 제안서 42쪽에 기술한 바와 같이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간부로 활동을 하다가 4학년 때 간부들과 학교의 교수진 모두 합쳐 23명이 동남아에 연수를 간적이 있다. 학교에서 학업 중 간부로 활동한 학생들에 대한 보상이었다. 박씨의 성읕 가진 학생이 6명이다.

전북에는 한국 방송공사( KBS )전주방송국에 재직했던 박경식(학생),

광주에는 전남 농촌진흥원에 재직했던 박경춘씨(학생).

기타 제주도청,

충청남도 여성회관 ( 소재술 - 서울교육청으로 전직한 후 서울에서 연탄가스를 마시고 사망)

청주문화방송국,
연기군청,
광주시 교육청,
경남 농촌진흥원 등에 근무하면서 공부한 학생들과
본교의 행정 공무원과 교수님들이다.


광주시 박광석은 제안자의 정부제안 추진 내용의 홍보에 대하여
좀더 성의을 가지고 처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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