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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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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왜그런건가요..한두군데도 아니고..

내용
강서보호소는 2008년에도 보호소비리가 있었던데요

유기된 동물들은 잃어버린 주인에겐 소중한 가족이었을테고,버림받은 동물들은 상처입은 불쌍한 생명입니다..
그런 생명을 좋은환경에서 잘돌보다 보내진 못할망정 굶겨죽이다니요..
그리고 그런 민원이 3년전에도 있었는데..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었다니..누구를 위해 그렇게 두둔하셨던 겁니까???
그동안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고통속에 죽어갔을지..
저 하늘이 무섭지 않나요!!!

저런 잔혹한 보호소의 책임자..수수방관하고 직무유기하며..아무렇게나 유기동물을 생각하는 유기동물 실무책임자..
그런사람들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도 그곳 부산에선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으로
대처하고..동물사랑은 없으면서 호시탐탐 돈만 벌려는 사람이 보호소를 책임지고
있다면 하루빨리 사태파악을 하여
다른 사람으로 대처하여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전 동물단체 활동가도 아니고
무턱대고 나서는 사람도 아닙니다..
살림하는 주부이고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그들도 사람과 거의 흡사한 감정과 본능을 지니고있습니다..
가장 약한생명체에 모진 인간이야말로
가장 비열한 인간인 것입니다..
입건된 소장이 강력한 처벌을 받을수있도록 해주세요.
다시는 이렇게 불쌍한 동물들을
굶기고 학대하는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주세요..

꼭 실현해 주시리라 믿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