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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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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간적인 보호소 운영과 시민의 혈세 남용에 분노함

내용
첫번째로는, 동물애호가로서 한 인간의 야만적이고 비인간적인 처사에 대해서 분노합니다.
동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명을 가지고 살고자 하는 의지를 가졌으나
보호소장 개인의 비인간적인 처사로 인해서 살아도 산 것이 아니고 차라리 죽음이 더 편한 생명을 겨우겨우 유지하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선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는,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어지는 보호소라면 당연히 부산시 그리고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함이 마땅한데도
마치 자신의 왕국과 같이 군림하면서 작은 생명을 담보로 봉사자들 및 동물 구호단체들을 협박하는 행위,
그리고 각 유기동물의 구호를 위해 사용되어져야 할 세금이 전용되고 있는 현실은
납세자로서는 도저히 용서되어지지 않는 행위입니다.
인간적으로 행동하고, 납세자들의 대리인임을 잊지않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합리적이고 투명한 대안을 마련해서 국민의 분노가 더 커지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