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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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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더 이상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라 !

내용








제목 : 담당자 이정숙은 제안자의 글을 삭제하지 말라 !

제목 : 부산은 더 이상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라 !

......................

경북 경산시에는 이전 양민학살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제주도, 경남 거창군 등과 같이 )
또 신라의 역사적인 인물인 김유신과
삼국유사의 저자 중 일연스님의
출생지가 경산이라는 글을 제안자는 얼핏 읽은 바가 있다.

2010년 여름 가족 캠핑을 경주 가까이의 해안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동해안의 바닷가에서 민박하는 집의 평상위에 경주시의 기관지인 경주신문이 있어 읽어보니 새로 당선된 시장이 최시장이었다.
2년 전, “ 어머니의 고향이 경주인 최명화(제부가 청와대에 근무하였음)가 폐암으로 죽고 나니 경주시장이 최시장(시장 : 최양식)이 당선이 되었구나 !” 라고 잠시 생각하였다.
피서를 다녀온 후, 정부 제안 추진의 내용 파일 7개를 경주시와 경산시청의 자유게시판에 등재하였는데 경주시청에는 이전처럼 아예 등록이 되지를 않았다
그런데 경산시청 자유 게시판에는 등록이 되었고 이후 확인을 하여 보니 많은 시민들이 보았으므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여론광장에 제안자가 이를 직접 운운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며칠 후 또 보니 그 파일을 삭제하고 없었다. 한국에 구군의 게시판이 200개가 넘는다. 일부러 제안자가 등재하였던 것이다.
또 2011년 7월 8일경, 경산시에서 여성강좌를 실시한다고 하여 ‘시장에게 바란다’와 ‘자유 게시판’에 관련된 글을 올렸는데 모두 지워 놓았다.
( 김씨, 이씨, 박씨 즉 3왕족의 후손들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미친 동네, 미친사람이 나와서는 안된다 ! )

또 경산시청은 보기 드물게 전 세대에 경산시의 기관지를 보낸다는 말도 들었다. 상기 양민학살의 아픈 역사가 있어 군민들의 귀를 열어주겠다는 최병국시장님의 일편단심이 아니겠는가 ?

부산에는 안상영 시장 당시
행정부시장은 최인섭 부시장이었다. 전문관료 출신이며 행정에도 밝았다.
부산의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인 반여, 엄궁 농산물도매시장의 건립,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의 건립 등,
빠른 준비가 가능했던 것은 최인섭 부시장이
토목 기술직 시장인 안시장을 잘 보좌한 탓이 아니겠는가 !
또 현 부산전시컨벤션센터의 터는 수영 비행장의 터였는데
비행장이 김해로 가고 나자 그 빈터를 SK에서 계약하여 첨단산업을 유치하려고 하였는데
제안자가 식품안전을 위해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하자 이 터를 내어 놓은 것이다. 상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제안자의 추측이다.

인천광역시 자유 게시판의 요며칠전 글이 이제 확대가 되었고
그럼으로써
16곳 시도의 자유 게시판이 정상의 궤도에 올랐다. 시도의 도로 (턴넬)의 굴착이 100% 가 완료가 된 것이다.

근래 “식품안전” 이 “원도심, 원도심”이라는 용어와 같이 이해되고 있다. 그것은 아니다.
한국은 농지법에 의해서 농촌의 땅을 아무나 가질 수 없고, 영세민과 지식층, 지도층이 도심과 서울에 대부분 살고 있는데 식품은 여성에게 맡겨져 있어서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그리하여 제안자는 식품을 규제하여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지식층과 기업주, 정치 지도자가 이런 저런 명분으로 이 땅을 빠져나가면 한반도는 황폐화되고 만다.

각시도와 정부는 한반도 천혜(天惠)의 물을 잘 치수하여 국민들에게 먹여 자라는 세대들이 안경을 끼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부산의 수돗물이 가장 열악하다고 제안자는 생각하지만 부산의 수돗물을
먹는 물과 밥하는 물 그대로 마시는 물과
현재의 물을 이중으로 관리하면 물문제도 큰 문제가 아니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진주로 간다고 확정되고 나서 부산은 남강댐의 물을 얻어(?) 먹는다고 부산시보에 대문짝처럼 광고하였다.
다행한 일이지만 부산시는 그때만 기다리지 말고 고도정수처리된 명장 정수장의 물을 부신시민들이 우선 먹도록 하고 그 추가되는 경비는 물값에 보태면 된다. 물을 파는 곳은 주민과 가까운 동주민자치센터에서 한국통식품과 같이 팔면 되고...... 또 공공기관에는 상수도사업본부도 별도로 있지 않은가 ?
부산은 더 이상 허송세월을 보내서는 안된다.


-- 2011. 7. 10(일)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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