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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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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기동물 보호소

내용
살아있는 유기견이 냉장고안에서 살려고 발버둥치고
먹을 밥에는 부페되어 생긴 구더기.
상처는 그대로 방치.
보호소는 정부에서 주는 물건취급처럼? 개당 10만원 생각하며
그 10만원 벌라고
유지비로 준 돈 그대로 두고
애들은 방치하고
항의하면 출입금지에 세상에 알릴려해도
사진도 못찍게하고
이게 부산에서 하는일입니까?
이게 그렇게 잘난 부산광역시에서 하는 일입니까?
저도 부산출신입니다.
더럽습니다. 이렇게 더러운 기분일 수 없어요.
도대체가....담당자는 머하는겁니까?
애들이 씻지도 못하고
보호소 냄새가 나니까 들어가서 확인도 안하는겁니까????
담당자가 확인만 똑바로 했어도 그 아픈 애들이 이런식으로.....
방치되어 못먹고 배고파 새끼사체를 먹는 사태가 생기겠냐구요!
차라리 그냥 거리에 풀어두지 그랬어요!
그럼 차라리 개장수한테ㅡ잡혀 빨리 죽기라도하죠! 고통스러워도 /빨리 죽었겠죠!
보호소에서는 죽지도 못하게하면서 !
먹을꺼 마실거 아무것도 주지않고
제대로 관리도 안해주면서! 머하러 가둬둡니까!
거리에 유기견 신고가 들어오니 어쩔수없이 가둬두는건가요?
살아있는애 상처가 보여서 썩어가는애
최소한의 치료도 안해주고 방치하구요?
한달 십만원이면 그 애 한애가 사료먹고도 미용하고 남을껍니다.
그 돈 다 어디갔는데요!!!
어디갔냐구요!! 입이있으면 말해보세요!!!!!!!
왜 그 10만원 받은걸로 밥도 안주는데요
사람도 몇시간만 물 안마셔도 얼마나 갈증이 나느데
그애들은 몇날 몇일 얼마나 목말라하고
아파하고
배고파했을까요 !!!!
얼마나 무관심하게
아무렇지않게 살아있는애를 냉동고에 집어넣었을까요
살아있는애가 냉동고에 들어있는것 자체가 .........말이 안나온다ㅣ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