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이래도됩니까?유기보호소 시정하십시오!!!!

내용

국제도시라고 하는 부산에서 이런 경악할 일이 있다니,,,

얼마전에 동해시, 춘처시 보호소도 이정도도 아니였습니다,,하지만 그곳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바로 시정하여 지금은 그래도 조금 나은 환경으로 바뀌어 말그대로 보호소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제2의 수도라고 불리우는 부산이라는 곳이 유기동물을 이리 학대해도 됩니까?
밥과 물은 기본입니다,,청소를 안해줘도 기본적인 생명을 유지할수 있는 것은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밥도 안줘서 말라죽고 서로의 살을 뜯어 먹게 하고,,,이게 동물학대지 보호소에서 말그대로 보호하고 있는겁니까?

차라리 풀어두십시오,,적어도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가진 않을겁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어쭙잖은 법 운운해서 사진촬영금지,,데리고 나가 치료하는것도 금지,,봉사도 금지,,당신네들 지금 아주 우습지요? 시민의 혈세를 걷어 보호소운영할텐데,,
아이들 목숨 담보로 그거 쳐드시니 아주 배부릅니까?

시간 때워 안락사가 아니라 강제사를 시키는주제에 국제도시 부산의 시 유기보호소입니까?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보호소도 그정도는 아닙니다,,

너무 잔인합니다,,,
국제도시 부산 !! 말그대로 국제적인 망신한번 당해보실래요?
당장 시정의 글과 사진 을 올리지 않는다면 유투브에 올리겠습니다,,,

청와대에도 항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