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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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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위탁보호소 의 참혹 잔인

내용
부산은 참으로 세련된도시 아름다운 도시라 믿었고 여행도 자주가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산시 유기동물 시위탁보호소 자료를 보았습니다.

그사진들과 글을 참혹하고 잔인했습니다.

동물들이 배가 고파 서로 살을뜯어먹는 현장..또 관리소홀로 인해 장기들이
밖으로 터져나오는 ,,,,,,

아무리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이렇게 방치하고 방관 하는게 맞는 일인지요..

이곳을 새롭게 바로 잡아주지 않으신다면 청화대게시판은 물론 세계동물학대협회에까지
부산이라는 곳을 이렇게 알리겠습니다.
요세 동물보호운동의 움직임은 굉장히 활발해졌고 대중메체에서도 이런학대조짐을 취재하기 위해 아우성들입니다. 바라잡아주지 않으신다면 동물관련 프로그램에도 알릴생각입니다.
세계적으로 동물과 자연주의 바람은 거세게 몰아치고있습니다.. 그런데 21세기를 지향하는 도시 부산에는 이런곳이 아직도 존재합니다.

바뻐죽겠는데 그깟 동물들 죽던 말던이 아니고요... 생명체로 동등하게 하는거 바라지도않고요..
최소한의 위생과 최소한의 생명으로 태어난 권리라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