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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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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기동물보호소..세금 빨라먹는 벌어지들 같은 존재

내용
꾀 오래 전부터 나온 애기 인데 아직 까지도 그모냥 입니까?


소장 한모씨는

자원봉사자가 항의하자 자원봉사자의 출입을 막았습니다.



소장이 시에서 지원 받은 금액은 국민의 혈세로 3년간 12억원

그 중 6억원은 주식투자 등 개인용도로 횡령했습니다.

또 몰래 유기 동물들을 팔아왔습니다.

그리고 보호소에 동물을 맡기는 사람에게도 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관리 책임이 있는 부산시는 이런 문제가 불거지고

시민의 항의가 빗발침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고

책임을 방기하고 있습니다. 3년간 그랬습니다.

소장과의 계약은 여전히 해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 마리 십만원....

밥도 물도 치료도 안락사주사제도 필요 없이 돈 안 드는,

놔두면 알아서 죽는

10만원짜리



한 배에서 갓 태어나 소복히 담겨와 오자마자 죽어버리는 새끼들은 월척!

10만원짜리들.

우리는 이 살상의 현장에 우리 세금을 십만원씩 지불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우리도 죄인입니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라 들었습니다.

한 마리 데려오기만 하면 10만원.....

그들은 생명이 아니라 길에 돌아 다니는 십만원짜리.....



가장 훌륭한 보호소가 있다면....10만원이 제대로 쓰여지는 보호소란

그건 케이지에 가준 채 10일간 밥주고 물주고 안락사 시키는 보호소입니다.

....길에서 주웠다고 보호소에 보내지 마세요.

가장 모범적인 보호소라더라도 거긴 보호소가 아니라 형장입니다.

저 이들이 길에서 살았더라면 저 모양이 되진 않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