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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잘 날 없다 ( 하나 -1)

내용









바람잘 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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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의원의 소화제 및 네트워크의 감기약에 대한 성분명 명시와 기관지 홍보

건강한 여성이라도 겨울 감기는 피할 수 없고 또 직장생활에서 찬 곳에 오래 앉아 근무하면 여성의 생리상태가 좋지 않아 가까운 한의원에서 보약을 몇 첩 지어먹으면 이듬해 감기가 없어지고 몸도 순조로와 집니다. 여성은 모성이므로 한국의 어머니들이 딸을 위해 달리 신경을 쓰는 부분입니다.
근년 본인이 다니는 인척 한의원(경희 이상덕 한의원- 부산시 동래구 )에서 네트워크(본디올?)로 가루로 된 한약의 감기약이 나와 먹기도 좋고 잘 들었으므로 애용하지만 가까운 이들에게는 이렇게 말하는 본인 즉 소개자의 명함을 주면서 가보라고 합니다. 한약도 약이라 아무 한의사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겠지요.

2011년 5월 1일, 학교(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산지역- 부산시 북구)에 가서 출석수업을 받다가 생수인줄 알고 음료수 자판기에서 빼어낸 음료수가 마시어 보니 포카리스웨트였습니다. 버릴려고 하니 아까워서 한병을 나누어서 다 마셨는데 가벼운 편두통이 왔습니다. (본인의 체질이 특이체질인지 모르겠지만)
이 음료수를 만든 회사는 동아오츠카(이원희/ 충북 청주시)인데 한약성분으로 약을 제조해 온 회사인 동아제약에서 분리된 회사로 이 음료는 생약성분이 아닌 성분으로 만든 복합음료수입니다. (정제수, 백설탕, 과즙, 글루탐산나트륨, 구연산 등)
맛이 달고 간간하고 구수한 복합의 맛을 내는 음료수입니다.

본인은 편도통이 있어 이종동생이 약사인 약국(삼문약국/ 부산 사하구)에 가서 약을 찾으면 생약을 줍니다. 통상 생약이라고 하면 약의 성분이 대부분 한약재로 만든 약인데 한약조제의 자격증이 있는 약사이므로 본인은 주로 생약을 먹습니다.
생약의 약제에는 상세한 병명은 기재되어있지는 않지만 한약 성분을 보고 권해주는데 편두통은 물론이고 코감기, 항염작용(항염제 치료제, 한신 마로이신, 로니캄골드 등- 한국신약/ 충남 논산)이 생약의 약들이 많이 나와 있고 또 그 반응도 좋다고 합니다. 항염작용의 생약도 본인이 가끔 사용합니다.

경남 산청군은 “ 아래 붙임 내용의 넷” 에서 2008년 한방약초연구소의 건립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다음사항을 제안 합니다.


1. 상기 네트워크의 감기약을 가정상비약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집에 두고 먹을 수 있도록 성분을 명시하여 한의원에서 팔아 주십시오 (분량은 기재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이때까지 한의원에서 판매하여 온 가정상비약인 소화제도 마찬가지입니다.

2. 취급하는 한의원은 관할구의 기관지를 통해서 홍보하여 주십시오


아래 내용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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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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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약초의 재배 및 검사 - 1999. 1/20, 정부 제안
둘, 산청군 약초 재배, 선진지 견학 확대 - 2006. 9/18
셋, 지방자치단체, 한방 약초산업 육성 - 2007. 8/16
넷, 산청군 한방약초연구소, 정부 지원으로 설립확정 - 2008.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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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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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10. 20, 정부제안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 양념......”
안정은, (부산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제 4장, 대체식품 및 기타식품, 약초의 재배 및 검사, 226쪽 ~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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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약초(藥草)의 재배 및 검사


동사무소의 심한 추위 속에서도 공무원 담당자로서
기간 내 해야 만 할 일 때문에 밤 10시, 새벽 1시까지 야근(夜勤)하면서 무리하게 일을 하게 되면 찾아오는 것이 감기이다.
감기는 만병의 근원(根源)이 된다 하여, 생강차에 꿀물을 타 먹고 다스려도 듣지 않으면, 가까운 약국에 가서 양약(洋藥)을 몇 첩 사 먹어도 개운하게 낫지 않는 것이 감기 인데 그 뒷기침은 한약 2,3첩을 달여 먹으면 조용히 가라앉는다. 한약의 효험은 신기한 것이다.

한약 외에도 우리나라 인삼(人蔘)의 효능, 곪았을 때
칼을 쓰지 않고도 곪은 곳을 터뜨려 고름을 빼 낸다는 선인장,
겨울에 강단(講壇)에 서서 무리하게 수업하면 찾아오는
목안의 초기 편도선염의 증세도 소금물로 씻고 나면 가라앉고,
또 가벼운 치질 증세도 옛날의 할머니께서 일러준대로
소금물을 데워 약간 식혀 찜질하면 곧 가라앉는 등 민간의
약으로 일컬어지던 것들이 양약(洋藥)의 발달로 많이 사라지는 듯 하지만 식품과 약품이 별로 구분이 없어 보인다.

잘못 먹은 식품으로 잇몸이 좋지 못하면 미역국을 끓여
그 국 속에 곱게 가루로 만든 멸치가루를 풀어 넣어 다시
한번 끓여 밥과 함께 먹고 나서 하루만 지나면 금새 잇몸이
단단해진다. 이미 흔들리는 이는 어쩔 수가 없지만.
부산광역시에는 부산진구에 있는 부전 시장의 뒷편에는
건재상이 많아 말린 약초들을 많이 팔고 있다. 어디서 심어
서 내어놓는지도 모를 약초들이 가득하다.

우리나라에는 산이 많아 산골에 가면 요즈음도 층계논들이 많다. 낮은 곳에는 물이 있어 벼농사를 지을 수 있으나 높은 곳에는 밀, 콩, 보리 등 밭 작물을 심었는데 요즈음은 콩 밀 등은 생산이 쉽고 또 단위당 생산량이 많은 아열대 지방인 동남 아시아나 중국에서 싼값으로 수입해서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인력이 모자라는 대부분의 농촌에서는
층계 논이 농촌의 빈집과 함께 버려져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 비워진 층계 논이나 야산(野山)에 꿀통을 놓아 꿀을 모으고, 약초나 인삼, 산나물, 버섯, 담배 등을 심어 재배할 사람이 나서면 그 재배 방법을 인체에 무해한 방법으로 재배할 것을 조건부로 하여 계약하여, 식품생산원이 재배과정에 참가하고 또 점검하여 종자는 좋은 것인가, 인간 이 먹어도 나쁘지 않는가, 혹은 독성은 없는가를 검사하여 이상이 없으면 출하 가격을 산정하여 출하해 내면 되겠다.
약초를 판매할 수 있는 곳은 식품 유통 장소와 기존의 건재상으로 하고, 약초를 많이 판매하고자 하는 식품 유통 장소에서는 다른 식품보다 약초를 많이 인계 받아 판매하면 되겠다.

약초의 재배에 관한 계약은 쌀 등 농수산물의 계약과 같이 매년 혹은 시기에 맞추어 지역, 약초의 종류, 재배 방법 등을 명시하여 공고하고, 희망자들 중에서 선택하여 재배하면 될 것이다.
단, 각 지방자치단체와 계약하지 않고는 약초를 재배할 수 없으며, 또한, 꿀, 버섯, 산나물 등을 재배할 수 없다.
약초는 별도로 키우는 것 외에 살구씨 등 여러 종류의 식물이 약초 및 한약의 재료로 되고 있다.
약초 및 한약의 재료로 쓰이는 식물 및 나무에 대하여도 역시 계약하여 약용 식물임을 표시 (예: 부산광역시 계약 제 37호, 안전 약용 식물: 정약용) 하여 나무에 걸고, 나무 및 식물 주위는 울타리를 쳐서 안전 약용 식물 재배지라는 팻말을 붙여 타인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표시하고 보호하여, 그 곳에서 채취한 약용 식물 및 열매를 식품생산원 (식품 검사원)이 최종 검사한 후, 보증 상표를 붙여 출하하여 내면 되겠다.
그리고 한약을 취급하는 한약국이나, 약국, 한의원이 안전한 식품이나 약초를 쓰고 있는가에 대한 점검은 한약국, 약국, 한의원이 소재한 관할 지역의 식품 검사원이 하?품접객업소에서 음식을 만들 때, 그 재료를 안전 식품을 사용하고 있는지 그 여부를 점검하고 검사하는 것과 동일하게 하며 위반 시의 제재 규정 등도 식품의 예와 같이 한다. 물론 그 위반에 대한 책임은 한약국 및 약국의 약사, 한의원, 한의사(한의원장) 가진다.

한국 담배 인삼 공사는 식품 의약품 안전청과 합하고 수출을 많이 하는 인삼과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담배의 재배 및 가공 처리는 식품 생산 기술 연구원을 채용하여 그 책임 아래 두고 재배, 생산하며, 가공한 인삼 및 담배는 식품 의약품 안전청 마크인 태극 무늬의 상표에 식품 생산 번호와 식품 생산 기술 연구원의 이름, 유통 기한, 출하 가격, 판매 가격, 생산 일자을 넣어 외국에도 수출하고
설, 명절 가족들이나 친지들에게 선물도 할 수 있도록 선물용품으로도 포장하여 생산해서, 식품 유통장소에 인계한다.

담배는 현재 담배를 취급하는 곳이 이미 지정되어 있으므로 그 곳을 그대로 유통 장소로 남겨두고 판매하게 하든지, 별도의 유통이 어렵다면 구강(口腔:입안)제품의 하나로 분류하여 주류(酒類), 인삼, 꿀, 담배, 여성의 립스틱, 냅킨, 키친 타올52), 생수 종이컵 등과 함께 진열하여 판매하여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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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부엌에서 기름진 그릇, 부침용 냄비 등의 기름을 닦아내는 부엌 식기구 전용 휴지


(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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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

산청군 약초 재배, 선진지 견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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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약초산업을 지역 특화 전략으로 육성하려고 나선 경남 산청군올해 3천만원의 자체 예산을 확보해 이 지역내 약초 재배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약초 재배 단체와 농가들에 대한 선진지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나섰다


-- 2006. 9. 18 (월), 부산일보 --



(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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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5)

지방자치단체, 한방 약초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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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들이 약초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약초산업이 농업을 대체할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하기 때문이다.
특구 지정 양산 등 중복 투자, 과열경쟁으로 인한 생산과잉 등의 부작용도 지적된다.


< 대구,경북, 2011년까지 한방산업 클러스터화 >

전국 최고최대 한약재 생산지이며 유통지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2011년까지 함께 1,816억원을 투입하여 대구경북 한방산업 클러스터화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건복지부의 한의학 육성발전 종합 계획에 따른 것이다.

경북 경산시 갑제동과 삼풍동에는 한방산업 진흥원 - 1만㎡

경북 상주시 은척면 남곡리 한방자원 산업화 단지 - 759,000 여㎡

경북 안동시 풍산읍에는 한방 유통 지원 시설 및 약용 작물 개발센터 - 총 10만 ㎡ 를 만든다.

경북 영천에는
한약재 종합 유통센터 및 전통 한방 거리가 만들어진다.
영천은 전국 한약제 유통량(한해 7,000톤 → 5,000억원)의 30% 를 차지한다.

경북 상주시 한방자원 산업화 단지는
우리나라 최초 사설 의료기관, 존애원(存愛院 : 지방 문화재 기념물 제 89호) 정신을 계승한다는 차원에서 비롯되었다.
한방 수련원, 한방 테마 체험관, 공예촌, 한방건강센터 등의 관광 체험단지로 만들어진다.

대구 경북 한방 산업 진흥원 관계자는
한방 클러스터 사업이 완료되면 직접 생산액 1조 140억원 (=10,140억원)과 부가 생산액 3,895억원 등 총 1조 4,000억원 이상의 생산 효과가 기대된다 고 예상했다.



< 산청군, 약초 전략산업 선정 >

동의보감 저자 허준 선생 스승인 신의(神醫) 유의태 선생의 고향인 경남 산청군은 약초를 전략산업으로 삼았다.

820여 농가가 483㏊에서 약초를 생산하고 있다.
매년 한방약초 축제를 열어 산청이 약초의 고장임을 알린다.
축제 때는 100만명이 찾아 시골 마을이 북적인다.

경남 산청군은
산청읍 일대 28,000㎡에 총 49억원을 들여 약초재배단지와 약초 연구소, 한의학 박물관, 한방 약초 사이버 박물관을 만들 계획이다.
한방 휴양 관광 단지도 만든다.

지리산과 덕유산을 끼고 있는 경남 함양군은 1마을 1약초 재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2,600여 농가가 482 ㏊의 재배 단지를 조성했다.
함양읍 웅곡리 일대(38㏊)에는 약초 가공 시설 및 유통 시설 등을 갖춘 약초 밸리(valley)인 약초 생산단지가 조성된다.

지리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도
올해 90여개의 한의원이 결합한 국내 최대의 * 한방 네트워크인 " 나비 네트웍스 " 유치를 성공했다.


< 제천시, 한방산업팀 구성 >

전남 장흥군은 생약초 한방 특구로 지정되었다.
이 일대는 바다와 내륙이 적절히 조화되어 예로부터 생약초의 보고로 불린다.
900여 농가가 한약초 350여 ha를 재배한다.
전라남도의 한방 산업 진흥원을 이 곳에 옮겨주도록 건의했고 아토피 치료센터도 세운다.

대구 약령시( 한약초 등 한약재를 많이 팔고 있는 대구.중구에 있는 시장) , 전북의 전주와 함께 전국 3대 약초 시장으로 불리는 충북 제천시는 " 약초 웰빙 특구" 로 지정 받아 제천시의 행정조직에 한방산업팀을 만드는 등 약초의 메카 육성에 나섰다.
제천시는 2010년까지 민자 3,000억원 등 총 4,600억원을 투자하는 한방 특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또 2010년 제천 국제 한방 엑스포 개최와 한방 과학관을 설립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

제주도는 자체적으로 142억원을 들여 남제주군 표선면 성읍리 백약이오름(예로부터 100여가지 약초가 난다 해서 붙여진 이름) 일대에
약용작물 단지 등을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 과열 경쟁, 부작용 우려도 >

FTA (자유무역협정)등 농산물 수입 개방에 따라 값싼 외국산 한약재가 대거 수입될 전망이어서 자칫 국산 한약재의 경쟁력 저하와 재배기반이 뿌리채 흔들릴 것으로 우려된다.
또 국내 한약 관련 산업이 IT- NT- BT 등 다른 산업에 비해 영세성을 면치 못해 한방산업을 독자 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보건복지부 한방산업팀 양무수 사무관은 국내 한방산업에 대한 수요 및 사업 불투명 등으로 정부차원의 지원은 미흡한 상태 라며
하지만 발전 잠재력이 큰 분야인 만큼 유통 시설 등 인프라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지원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재정경제부 지정, 전국 한방특구 지정 시기 및 내용 >

대구 중구 - 2005년 1월, 대구 약령시 한방 특구(유통. 물류)

경남 산청 - 2005년 4월, 산청 지리산 약초 연구 발전 특구 (향토자원 진흥)

충북 제천 - 2005년 4월, 제천 약초 웰빙 특구 (유통, 물류)

서울 동대문구 - 2005년 7월, 서울 약령시 한방 산업 특구(유통, 물류)

경남 함양 - 2005년 9월, 함양 지리산 약초 건강 식품 특구 (향토자원 진흥)

경북 영천 - 2005년 9월, 영천 한방 진흥 특구(유통,물류)

전북 진안 - 2005년 12월, 진안 홍산 한방 특구 (유통, 물류 )

인천 강화 - 2006년 6월, 강화 약쑥 특구 (향토 자원 특구)

전남 장흥 - 2006년 9월, 장흥 생약초 특구 (향토 자원 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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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네트워크 --

전국 최대의 한의원 네트워크는 본디올 한의원 네트워크(전국 61개 한의원)와 나비 한의원 네트워크가 있다.



-- 2006년 본디올 한의원 네트워크, 홍보지 --
-- 2007. 8. 16(목), 서울신문, 대구 /김상화 기자 --



( 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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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1)

산청군 한방약초연구소, 정부 지원으로 설립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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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의 보고인 경남 산청군에 ‘한방 약초 연구소’ 가 설립된다.
산청군은 지식경제부 주관 2008년도 지방자치단체연구소 육성사업 공모에서 ‘한방 약초 연구소 설립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2008. 6. 17, 밝혔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국비 95억원 등 2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청군 금서면 매촌리 일원 12,000㎡(=3,630평)의 부지에 오는 2013년까지 한방 약초 연구소를 건립한다.
연구소에는 부산대, 동의대, 경상대, 진주산업대, 경남 생약 협동조합 등 20여 산?학?연?관이 참여, 한방 약초제품 개발 등 산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시험 생산 등을 맡는다.
산청군은 1,000여종의 약초가 자생하는 한방 약초의 보고, 약초 재배면적 880ha( = 880만㎡ = 266만여평 )로 연간 1,500톤의 약초를 생산해 전국의 7.5%를 차지하고 있으나 1차 산업의 한계가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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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ha = 100a, 1a = 100㎡


-- 2008. 6. 18(수), 조선일보, 강인범 기자 --



..............................2011. 5/5(목),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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