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시 교통정책과,부산교통공사

내용
부산교통공사를 담당하는 부서가 부산시청 교통정책과 이다. 그래서 2011.4.29 이모씨와 통화 하니 결국 팔은 안으로 굽고 끼리끼리 통한다고 현장 방문 없이 구두상으로 얼마나 설득을 잘하는지 시민의 불편은 무시하고 공익사업이라 절대적으로 부산시청의 형편만 말합니다. 부산교통공사 최과장에게 여줘 봤다. 지하철과 연계하여 지상 엘리베이터 공사의 목적에 대해 물어보니 최과장 왈 “노약자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라 한다.”
현 남포동 역사 공사구역은 365일 24시간 노약자들의 왕래는 전혀 없으며, 인근 20m 옆 지하출입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고 장애인 리프트도 철치 되어 있다 지금도 필요치 아니한 지하상가 신축 공사가 남포동역 지하에 공사중이다.그들을 위한 공사인지 .부산역 공사구간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공사인지 부산역 방향에 있어야할 엘리베이터가 전혀 유동인구가 없는 화교촌 입구에 있다. 노약자들이 KTX등 철도를 이용할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다시 건널목을 건너야 한다.
초량역도 마찬가지다. 하루종일 사람들의 왕래가 없다 그것도 일본 영사관 앞에 의경들이 장애인 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산진역은 더욱더 이상한 위치에 있다. KTX가 거의 다니지 않은 역청사 앞에 유동 인구도 없는 곳에 오히려 건너편 부산일보 건물 쪽은 재래시장과 인근 산복도로쪽에 노약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좌천역은 누가 봐도 이상한 곳이다. 어떠한 시설물도 없고 교통 상황조차도 아주 위험한 지역이고 주택가도 없으며 상가도 없다. 오히려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출산전문병원인 일신 병원과 인근 산복도로 쪽과 학교등이 있다. 출산장려 정책에도 불구하고 산모들의 편의는 어디로 갔는지.
도대체 사람이 필요한 위치에는 편의 시설물이 없고 상상치도 못한 위치에 설치를 하는지
시설물에 대한 생색은 정부가 유지 보수 관리비 절약을 위해 사용하지 아니한 위치에 설치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정당한 공익사업이면 공사현장 주변 시민들과의 공청회나 공사설명회등 현공사의 대한 주변 환경 여론조사등 공고도 하지 않고 마냥 노약자 들을 위한 공사라고 한다.
장애인 복지 협회나 노인 복지 단체와 협의하여 공사를 하는지요.
지금 진행하고 있는 공사들은 모두 중지 하여야 하고 원상복구 하고 정말 국민과 시민들이 필요한게 무엇 인지 어떠한 예산이라도 절약하여 부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하고 문제 있는 공직자들은 엄격히 검토하여 파면 시켜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