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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노숙자 돕기는 갈매기 계좌 ( 2-2)

내용








부산시청 > 시민게시판 (2011. 4. 16)

제목 : 노숙자 돕기는 부산은행 계좌로 !

와 직접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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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시민게시판 ( 2010. 11/4)
제목 : (자신없으면) 돈에 꼬리표를 붙여라 !
작성자 : 안정은


<절 모르고 시주하는 격 > 없애는 게 좋아.

가난 구제 나라도 못한다지만............크리스마스 씰도 있었고 ( 결핵 퇴치), 지금은 의료보험 등 4대 보험도 있다.
사회보장 및 보험은 이전의 불우이웃돕기와는 분명히 다르다.
(교육보험, 장학금과도 또 다르다)


정부는 복지사각지대를 없애야 한다.
복지의 난제가 되어온 행려환자 문제를 노숙자 쉼터로써 해결해야 한다.
실업자가 노숙자가 되고, 노숙자가 행려정신질환자로 전락하고......
노숙자 쉼터가
행려정신질환자 시설에 들어가지 않는 징검다리라면
노숙자 시설의 입소기간을 없애야만,
구시대의 산물이며 불법의 표상인 행려정신질환자 시설이 없어진다.
왜 공무원 가족만 거리에서 살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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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 시민게시판 (2010. 12/28)
제목 : (자신없으면) 돈에 꼬리표를 붙여라 !
작성자 : 안정은


부산 갈매기

-- 국민가수 조용필(부산 출신 가수) --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고향 떠난 부산항에
갈매미만 슬피 우네

- 중간 생략 -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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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는
점심도 안주고
교통비도 안 주고 ....

예산이 그토록 고민이라면 (부산시의 경우)
이전 영세민들에게 주택자금을 저리로 지원한
국민은행(이전 주택은행) 창구에 노숙자 돕기 계좌를 만들어서
시민들의 도움을 받으라 !
그러면 나도 지원자가 될 것이다.
국민은행 창구에서는
지원금을 오천원단위, 오백원 단위로 접수하며
접수 후, 상당한 금액만큼의 딱지 (크리스마스 씰처럼)를
내어 준다.
상기 가요 “돌아와요 부산항”의
* 형제 복지원( 이전의 부랑인 시설)을 상기하고
딱지는 오천원권의 딱지와 오백원권 딱지를 발행하되
모두 부산 갈매기의 사진을 넣는다. 딱지는 상기의 2종으로 구분하되
편지봉투에나 연하장에 붙일 수 있도록 스티커로 발행한다.

노숙자 쉼터는 여관을 빌어서 전세 내어 주었고, 전세금은
부산시에서 지원한다고 하였다 (보현의 집 - 문정수 부산시장)
그러므로 딱지는 부산시에서 인쇄하여
부산 소재의 국민은행 창구에 내어주면 된다.


노숙자 쉼터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
주민등록증이 없어도...
생활수급자라도 관계없이..
입소기한 제한 없이...
물론 점심도 주고 교통비도 주고, 건강한 사람이면 희망근로도 하고,

의료보호는 시도립 의료원이나 보건소에서 받도록 하고
더 필요하면 일반병원으로도 보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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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 복지원 ---- 부랑인을 형제와의 관계에서 독립하여 지원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은 것이 아닐끼 싶다.
형제 복지원은 부산의 부랑인 시설이였는데 부랑인을 가두어서
구타하 것이 문제가 되어서 언론 즉 신문이 떠들어서 없어진 시설이라고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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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시민게시판 ( 2011. 1/9 )
제목 : 경청(3)
작성자 : 안정은


쯧 쯧 쯧 !

" 퍼주기는 그만해야...... 되는 것고 없고 안되는 것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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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 ( 2010. 10. 21, 한겨레 신문 )


무상급식과 지하철 무임승차는 과잉복지

김황식 국무총리는 2010년 10. 21(목),
“약자라고 무조건 봐주지를 말아야 한다”며
“응석받이 어린애에게 하듯이 복지도 무조건 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총리는 그러면서
학교 무상급식과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혜택을 ‘과잉복지’ 사례로 거론했다. ( 중간 생략)
“부자와 가난한 사람 모두가 혜택을 받는 보편적 복지에 반대한다.
무상급식은 “아껴서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 줘야 한다. 부자들에게 주는 혜택은 줄일 수 있으면 줄이는게 좋다”며
반대 뜻을 분명히 했다.

김총리는 65살 이상 노인의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에 대해서도 “ 왜 65세 이상이라고 지하철도 적자면서 무조건 표를 공짜로 줘야 하느냐”며 “(중간생략)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노인이라해서 다 노령수당을 주는데 노령수당 한달에 몇만원씩을 왜 나한테 주나 진짜 필요한 사람한테 주자 ”고 나한테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 이하 생략 )

-- 2010년 10월 21(목), 한겨레 신문 --

* * * * * * * * * * *

“ 된 것” 이 있다. 어르신들 모두에게 노령 연금을 준 것은 된 것이다

된 것이 있었으므로 안되는 것도 있어야 한다.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지하철이 적자이면서 표를 공짜로 주는 것은
“ 안된다 ”

어르신들에게 공짜표 안주는 일 누가해야 하나 ?
니가 해라 ! 니가 해라 ! 미루거나 뒷짐지지 말고 안준태 사장은 바로 해야한다.

“반푼수 집안 망한다 ” 이 말은
똑똑한 후배 공무원이 금정구청에서 근무하다가 혈액암으로 죽어갈 때 (여 , 정숙희 - 제안서 서문에 언급)
나와 함께 사회과에서 근무한 어느 공무원(정00- 남)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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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2011. 3/31 )
제목 : 노숙자 돕기, 홍보대사 추천
작성자 : 안정은
내용 : 생략

정리 ..........................

(하나)

65세 이상 어르신께 노령수당이 나간다.
그러므로 본인이 제안 건의서(부산시청> 시민게시판, 제목 : 경청2,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건립 - 1997. 1. 28)의 내용과 같이
65세 이상 어르신께 현재 대부분 지급되는 노인들의 교통비와 지하철 무료 승차권은 노령 수당과 비슷한 지원이므로 중복 지원하는 것을 없애야 한다.
즉 노인들의 교통비와 65세 이상의 어르신께 주는 지하철 무료 승차권의 경비는
노숙자 쉼터 확충에 따른 경비로 돌려야 한다.


( 둘 )

노숙자 돕기 및 노숙자 시설 돕기의 은행 창구는
전국 은행인 신한은행(구 : 조흥은행)으로 한다.
제안자가 1997년 1. 27, 중앙정부와 부산시에 “부랑인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이란 제안건의를 하기 이전,
집의 월세를 내지 못해 제안서의 “예”의 최창수씨에게 수년간 월 2만원을 조흥은행(현 신한은해)의 개인 계좌에 입금하였다.
월 2만원은 개인 노숙자에게는 별로 힘이 되지 않지만 시도민들 대다수가 참여하는 소액의 돈을 플러스(+)의 지원금으로 노숙자시설에 지원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부산에만 노숙자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전국은행인 신한은행으로 지정하여
신한은행에서는 “노숙자 돕기 ” 의 지정창구를 마련하고 시도민들이 내는 지원금은 받되 금액에 상당한 딱지(500원권, 5,000원)를 내어 준다.
부산은 부산시의 상징표시가 갈매기이므로 갈매기의 그림을 넣은 딱지를 제작하여 내어 주되 스티커처럼 편지봉투, 연하엽서, 우체국의 경조엽서의 봉투에 크리스마쓰 씰처럼 붙일 수 있는 형태로 제작하도록 한다.

그리고 광고는 제안 당시 당해 시장이었던 전 문정수 시장님(민선 초대 시장)의 사진을 넣고 부산지하철 역사에 우선 광고한다.

사진과 함께 넣는 글귀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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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노숙자를 도웁시다 !
노숙자 돕기는 신한은행 갈매기 창구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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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의 계좌는 부산 갈매기 계좌로 부른다 - 부산광역시 )

신한은행의 창구는 “ 부산 노숙자 돕기 ” 창구이다.
* 온라인으로 이체하지 않는다.
* 소액 중심으로 직접 받는 창구이다. (참여의 의미)
* 소득 공제 등을 위하여 영수증은 발급한다.



------------- 2011. 4/18(월) 제안자 안정은 ----------------------

※ 글의 색은 내용과 상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