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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 박종환은 이행하라

내용








......

제목 : 순창군청 박종환은 이행하라


전라북도청> 도지사에게 바란다 (2011. 5. 9일자)

<< 아 래 >>의 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하였다


답변 요약
========

1.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에서 태극기를 다는 것과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는 것은 자율에 맡기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 전령처럼- 이 제안의 내용을 간담회를 통해서 전하겠다고 하였다.

2.
또 태극마크를 상표로써 표시하는 것은 법에서 규정하면 표시하겠다는 것이다.


<상기 1>에서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을 짓고 장류를 파는 것이 제안자의 제안과 관련없이 - 자율적으로 하였으므로 - 태극기를 다는 것도 우체국 택배의 이용도 마을의 자율에 맡기겠다고 들린다.
전북은 전주와 가까이 있고 순창의 임금님표 고추장은 1980년대 본인을 포함하여 국민들이 널리 먹어 온 식품이다. 맛도 품질에서도 별로 손색이 없었다.
이에 제안자는 제안서에서 이를 언급하였고 순창군에서는 터를 마련하여 순창고추장마을을 조성하였다. (강현욱 전북도지사)
또 이후에도 노무현 대통령께 보고가 될 만큼 우수하게 장류 식품을 생산해 왔다. 또 중앙 산업자원부(장관 : 정00, 현 민주당 국회의원)에서 국비도 적지않게 지원을 하였다.
실제 일부의 국민들이 생산자를 표시한 정부의 식품을 믿고 먹고 있었고 또 제안자는 각시도의 자유 게시판은 물론 대한영양사협회의 정보 공유마당, 식약청의 게시판에 이를 수년에 걸쳐 수차례 등재하였다.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이 건립되기까지의 흐름은 순창군청 공보팀에서 공보담당이 책임지고 해야할 일이였지만 이때까지 무엇을 했는가 묻고 싶다. 왜 제안자가 제안도 하고 제안추진 사항도 챙겨야 하고 또 국민들이 먹도록 홍보까지 하여야 하는가 ? 제안자가 그동안 큰 불평없이 그리한 것은 국민들이 어찌하든 안전한 식품을 먹도록 하자는데 있었으므로 시시콜콜 따지지 않았고 따질 시간도 없었다. 늦었으나마 된장과 간장도 담그지 않고도 된장국 끓여 먹는 것 감사하였으므로 그리 하였다.

그 이전, 2006년 10월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 부산 건강 및 음식박람회” 에서 ‘봉순희 할머니의 순창고전 전통고추장’이 전시되어 제안자는 이를 정부 제안의 추진 내용에 넣었다.
그때부터 나는 순창의 장류를 먹어 온 것이었다. 그리고 주위의 젊은 여성들이 시중의 장류를 사서 먹거나 부모님이 담아주는 장류를 얻어 먹거나 하면 “ 아이큐가 두자리” 라고 핀잔을 주었다.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은 이렇게 장류를 만들고 있었는데도 국민들은 이를 몰라서 먹지를 못하여 노무현 대통령은 제안처인 부산광역시의 부산대학교 김인세 총장을 지역혁신위원회의 위원장의 감투를 씌우고,
2006년 11월 7일부터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 를 개최하고 그곳의 지역산업혁신관에서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의 장류가 대외적으로 선을 보였다.
이를 두고서 김대중 대통령은 “ 인공호흡기를 달았다”고 하였고,
경남에서는 노무현대통령이 재주( 재주가 메주라더니...)가 있어서 이루어진 일이라고도 하며 이것은 “ 낙동강의 기적” 이라고도 하였다.


그리고 박종환은 간담회를 개최하여 나의 제안을 전하겠다고 하였다.
간담회를 하면 얼굴만 보고 하지 않는다. 마실 것도 있어야 하고 예산도 들어간다. 공문으로( 우체국을 통해서) 전하면 된다. 나는 김대중 정부에서 제안서로써 제안을 하였지 면담(말)으로 제안을 한 것이 아니다.
자율에 맡길 이유도 없고, 거추장스런 간담회를 할 이유도 없다.
순창군청에서는 공문으로 마을에 보내어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도록 하고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도록 전하면 된다.


<상기2>에서 태극마크를 표시하는 것은 법으로 규정하면 하겠다고 했다.

순창군청은 제안서에 의해 마을을 건립하였고 또 정부는 이를 제한하지 않았다. 중앙정부는 적지 않은 재정을 또 지원하였다. 그리고 국민들이 잘 먹고 있다.
이제 각급 학교, 대학의 기숙사 등의 단체급식소도 정부의 양념을 먹어야 한다. 한국전통식품은 양념이므로 많이 사용하지 않을 것이므로 당장의 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다.
태극마크를 표시하라고 한 것은 제안서에 그렇게 제안하였으므로 표시하라고 한 것이다.
이후에 품목도 바뀌고 태극마크보다 물레방아 표시가 더 적절하면 법을 제정하여 바꾸면 된다.
그리고 제안자는 “ 순창장류에서는 태극표시를 하라”고 하였고
“ 신안의 소금은 태극표시를 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하였다.
신안 소금에는 소금장인 외에 별도의 전문가가 없었지만 여타 서해안에서 생산되는 소금과 구분이 되지 않아서였다.

순창군청 박종환은 되지도 않은 변명 널어놓지 말고 제안자가 이때까지 노래처럼 불러온대로

1.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은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고( 또 배달은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고 )

2. 순창고추장민속마을에서 생산하는 장류, 장아찌의 상표에는 태극표를 표시하라

순창고추장민속마을의 장류 식품은 검증장치가 많다.
세무서에 내는 영업신고가 그 하나요, 순창군청 식품위생계에 신고하는 것이 그 둘이요,
또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에는 장류사업소도 별도로 있다. 그동안 수많은 국민들이 장류를 먹었고 그간 장류에서 이상이 있었다면 연락이 되고 기관이나 관계처에서는 조치를 하였을 것이다.
더 이상 허울뿐인 “자율” 운운하지 말고 면모를 갖추라 !

3.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의 장류를 국민들이 널리 먹을 수 있도록 각시도 및 구군의 자유 게시판, 구군의 부녀자 교육에 홍보물을 보내고 수시로 홍보할 수 있도록 하라 !
특히 경북 대구지역에는 그러하다.

제안자는 1980년대부터 식품학을 공부하였다. 당시 말이 있었는데 “ 후일 장류단지가 생기면 호남과 경북에 각각 1곳씩 설 것” 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경북과 대구에서는 그간 장류 생산을 시도한 곳(대학교 등)은 더러 있는 듯하나 유통과 홍보에서 문제가 있어서 제한을 받은 듯 했다.

순창은 해마다 똑같은 축제를 되풀이하지 말고 그 재정으로 장류판매의 실적에서 경북이나 대구에서의 판매실적이 부진하면 이를 상부에 보고하여 부진한 지역의 여성단체연합회를 초청하여 순창군에 견학을 시키는 방법도 강구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순창고추장민속마을에서는 집집마다 선물용의 장류로서 도자기에 된장과 고추장을 넣어서 진열하고 있었다.
설 추석에는 때맞추어 이를 가격과 함께 홍보하고 또 축제가 개최되는 해에는 각시도의 자유 게시판에 이를 홍보하면 여성들이 관광차를 타고 나들이 할 때의 초청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현지견학은 여성들에게는 안전한 식품이라는 신뢰를 심어 주고, 생산지에서는 판매실적이 올라 영업이익도 증대되고 사기도 오른다.
“ 재정이 투입되었고, 장류사업소가 있고 ”라는 글귀는 관능미 자랑(?) 으로 끝날 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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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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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명 : 안정은
민원제목 : 면모를 갖추어야 한다.

민원내용

정부식품 생산지다운 면모를 갖추어야 한다.


며칠전 쌈장과 전통간장이 떨어져 순창고추장민속마을에 시켰더니 돈도 보내기 전에 식품을 보내어 왔다.
전화를 하면 “뭐가 떨어졌어 ? ”하는 말이 정겹다.
그런데 우체국 택배가 아닌 한진택배에서 가져왔다.

1.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은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고 정부의 식품을 생산하는 곳답게 면모를 갖추어야 한다.
한국전통식품을 생산하면서 그렇게 품격을 갖추지 않는다면 우리의 조상들이 얼마나 흉을 보겠는가 ? 국격을 높이라는 의미와 같다.
그리고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야 한다.

2.
상표에도 태극표를 넣어야 한다. 식품전문가의 인증은 뒤에 하더라도.....
태극표는 태극기 속의 둥근 원을 말함이다.
식품전문가의 인증은 없어도 생산자가 있으니까 국민들이 믿고 먹는 것이다.


3.
순창 장류와 신안소금, 하동 녹차는 상품의 품질 향상, 판매방법의 변동 등 새소식이 있을 것이다.
신문에만 내지 말고 16 곳 시도의 자유 게시판에 홍보해주기를 바란다.

정부식품의 재료가 친환경 정부식품으로 교체되면 식품단가가 바뀔 수 있다. 가격은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한다. 바뀐 성분과 뱐동가격을 홍보해주어야 한다.
정부 제안 추진 내용에 등재된 기존 식품은 특별한 변동사항 외에는 각시도 게시판에 홍보해 주기를 바란다.
홍보자는 관련과의 공무원이 하면 되고 홍보의 내용 아래 홍보날짜, 소속과 직성명을 쓰면 된다.
각시도 자유게시판에 정부식품과 관련된 내용을 등재하는데 꼭 신문기자 이름과 제안자의 이름만 올라야 되는 것은 아니다.

부산시 시민게시판은 제안자 소속지의 게시판이고 경기도 자유게시판은 파일이 들어가는 자유게시판이라 제안자가 애용하는 게시판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은 수도권이고 경기도는 아직도 광활한 평지기 남아있어 수도권의 정부식품의 생산지로서 적격이라 그동안 많은 국민임대주택이 들어섰고 함께 인구도 늘어났다.

갓시도에서 홍보할 내용이 부산시와 경기도의 해당사항이 아니더라도 부산시
시민게시판과 경기도의 자유 게시판을 이용하면
각시도 전체의 의사소통이 원활해 질 것이고 또 제안자도 이를 참고할 것이다.


---------- 2011. 5/9(월), 제안자,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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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2011-05-09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안정은님!

먼저 전라북도와 순창군에 관심을 가지고 제안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제안해 주신 민속마을의 집집마다 태극기 사용 및 우체국택배 이용에 대해서는
업체들의 자율적인 사항으로 향후 업체-행정간 간담회시 선생님의 제안이 있었음을 알려주고 자율적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류제품의 상표에 태극마크 사용에 대해서는 기 답변드린 바와 같이 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태극마크의 오남용으로 인한 병폐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각종 변동사항 등 새소식의 홍보에 대해서는 업체의 자율적인 사항 및 타 기관 홍보사항과의 중복 등을 고려하여 적극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주신 안정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관부서 : 순창군청, 박종환 (2011.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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