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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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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니 전자 정부’ 버려라 !

내용








..

‘ 이 ’ 가 아니면 ‘ 잇몸’ 이라고 하더니
‘ 틀니 전자 정부’ 버려라 !


대구시 동구청( 구청장 : 이재만)의
전자 행정 담당 박기사는
동구청 자유게시판의 글을 크게 하라 !

“ 대구시 동구청장에게 바란다 ” 의 글은 잠기고
<민원 상담 접수 > 창구는 숨어서 찾기가 어렵다.


부산은 4박자 ?

- 부경대 총장,
- 부산대학 병원장,
- 식약청장 부산지청장,
- 동남 원자력 의학원장이 박씨성을 가진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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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복지과 여성 공무원이 무슨 죄냐 ?

가정복지과의 두계장( 안정은, 이순애)은
부산광역시청 이말선 국장님(부산시청 보건복지 여성국장 : 3급)으로 부터
1989년경 초가을(?) 쯤, 너희 과장이 유방암이란다
라는 말을 전해 들었다.

듣고는
근무 중 병원에 갔다 오시는 박재춘과장께 건강이 어떠십니까 ?
하고 물으니 괜찮다고 하였다. (그리고 한참동안 수술도 하지 않았다 )
이에 부산광역시청 기확감사실은 재직시 몇몇 부조리한 내용을 들어서
박재춘과장을 직위해제 하였고
서종수 금정구청장 사모님은
“ 병이 걱정이 된다” 고 하고 몇차례 박재춘과장 댁(직위해제 중)을
병문안을 왔다고 과장님은 말하였다. (두 여계장이 직위해제 된 후, 박재춘과장의 자택에 병문안을 갔을 때)

몇달 후, 박재춘과장은 복직(復職)이 되어 부산시 산하에서
정상 근무를 하였다.
부산시 부산진구 부암1동장을 하고 있을 때에는
지나치는 길에 들러 나는 인사를 하기도 했다.(진짜 괜찮은 줄 알고 ...)
그런데 제안자의 생리가 한달에 두번 있는 것이다.
원인은 식품인데 어느 식품인지 도대체 알 수가 있어야지.....

정부에 제안서를 내고 좀 있으니
박재춘과장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2000년 2월 경이다. 나는 즉시 부산광역시장께
그동안의 상세한 내용( 가정복지과 근무 당시 과장님의 도가 넘는 부조리한 부분도 낱낱이 열거하며 - 사유 명기를 위해 : 보고서를 공개 못하는 것은 이 부분 때문이고 그 중의 하나가 꽃꽂이 대금 30만원 잘라 먹는 것이다, 금정구에 쓰레기 공무원을 보냈다는 말이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

제안서는 1999년 3월부터 쓰기 시작하여 그해 10월 20일날 식약청 등 3곳에 제출하였고

제안서를 쓸 당시 나의 막내 이모님(윤소동)이 췌장암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나의 왕고모님(이연옥 약사의 어머니- 안00)의 사망(갑작스런 뇌졸중)과
나의 막내 이모님(윤소동 : 나정순 약사의 이모 및 제안자의 이모 - 남편, 박00)의 췌장암 발병을
제안서를 제출한 후, 안상영 시장께 다시 업무보고(상세보고)를 하였다.

박재춘과장님에 대해서는
시청 이말선 국장은 유방암이라고 하고 박재춘과장(당사자)는 괜찮다고 하고...........
제안자는 전혀 염두에 없었다. 내가 한달에 생리가 두번 있고, 이가 내려 앉고, 머리는 희어지고 눈는 돋보기를 끼고......

과장님은 왜 (끝까지) 우리를 속이고, 수술을 않고, 아프다 말도 없이, 죽어갔는지 ?
지금도 잘 알 수 없다.
나에게 최후로 전화가 온 것이 1997년 금정구 노포동 사무소에서 사무장을 할 당시였다.

확인을 했을 때는 이미 수술시기를 넘겼기 때문일 것이다.
2010년 개소한 부산 기장군 소재의 동남 원자력 의학원장이 박찬일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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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복지과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가정복지과)


박재춘 (가정복지과장 - 여, 1989년경 유방암 발병 ..... 2,000년 초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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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복지계장 ( 여, 이순애 )

( 직원 )

-- 박도문 (남), 박기환 ( 남 )

-- 김종란 ( 여 - 아동복지원, 1991년경, 어머니가 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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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복지계장 (여, 안정은 ) : 1988년 1. 30 ~ 1990. 5. 18 (2년 4개월)


( 직원 )

--황성호 ( 남, 부산 금정구 관내에서 동장을 하다가 2007년경 위암 수술 - 아산병원 ),


-- 박경자 (여 - 부녀 상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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