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관련자의 답변 없음과 비밀번호 분실시 찾는 방법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광역시 홈페이지에 로그인해서 들어가려다가 몇번이나 실패를 하고 홈페이지 담당자와도 통화도 하고 편지도 올렸으나 개선되 되지 않고, 편지에 대한 답변도 없어서 이렇게 게시판을 이용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에 시민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기에 로그인해서 들어가려고 했으나,
아이디는 주민번호를 이용해서 찾았으나 비밀번호는 결국은 찾지 못했습니다.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담당자(이름은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분뿐만 아니라 그쪽 직원들 전체 문제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와 통화를 해서 비번을 분실했다고 하니, 자신을 확인하는 서류를 들고와서 확인해야 한다는 아주 번거로운 절차를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사이트는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한다고 하니까 2월에 시행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들어가니 아직도 그것이 시행되지 않고있습니다.

저도 부산광역시에 10년저 가입하고는 로그인하지 않고 읽고 있다가, 몇번이나 로그인에 실패하고 확인이 번거로와서 포기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편지로도 보내고, 전화로도 했는데도 답변도 없고 전화로도 답이 없고, 휴대폰 인증 로그인에 대한 개선사항도 지켜지지 않는데 대해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이제야 똑바로 잡아야 겠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도대체가 이런 방법이 아니면 안움직이는 담당자들의 태도도 업무태만의 도를 넘어 섰다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 개선 조치 바랍니다>
1. 편지나 전화에 대한 답변 바랍니다.-몇달이 지났는데도 답변 없음. 국민 신문고에 올렸으나 노동부는 바로 연락왔으나 부산광역시 관계자는 연락없습니다.

2. 비밀번호 모를때, 휴대폰이나 다른 인증방법으로 개선바랍니다.
: 현재의 인증방법은 비밀번호 모르는 것보다 더 힘든 방법임. 10년전에 개설했던 이메일은 지금은 들어갈 수 없는 주소이며, 10년전에 물었던 답변이 뭔지도 모르겠고 답변도 모르겠음.

3. <부산시에 바란다.>에 쓰려고 했으나 아직까지도 비번을 찾지 못해서 들어가지 못해서임을 굳이 알려 드려야 하겠지요.

제발 좀 사람이 말을 하면 빠르게 답변 주는 부산광역시가 되었으면 하는 시민으로서의 바랩입니다.
그리고 정보에 가장 앞장서야할 정보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가장 뒤처진 방법으로 정보를 처리하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