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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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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이런 식당이,,,

내용
구슬비 비가 내리는 이른 아침에 밥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아 더욱 더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을 맞을 수 있었다.

새벽에 센텀에 있는 한식당을 찾아 아침을 먹었다.

이 식당은 뷔페식으로 한끼에 5천원으로 저렴한 식당으로 주위에 유명한 식당이라고 평판이 유명하다.

이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고 계산는 순간 더욱 기분 좋은 일이 일어났다.

이 식당에서는 뷔페식으로 음식을 남기면 꼭 10그램에 100원을 받는다고 안내가 있어 먹을 수 있는 양의 음식만을 챙겨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순간 5000원 계산하니까 1천을 돌려주는 것이었다.

5000원 아니냐고 다시 물어니까?

식당에서 손님이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먹어 음식을 남기지 않는 손님에게는 1000원을 돌려준다고 돈을 내어주었다.

그리고 식당을 돌아보니 음식재활용을 하지 않는다는 문구와 함께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문구가 있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다.

어려운 경기에 물가가 올라 다른 식당에서는 서로 음식값을 올리기에 바쁜 기절에 정말 합리적인 식당으로 ........

센텀에 있는 ‘장독마을’을 찾아 기분좋은 아침을 다시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