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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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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발 유아독존 38번 기사님

내용
2011.4.11. 오후 4시 - 두리발 오후4시차 예약콜 접수해 두었지요
오늘 저의 아내가 치료하는동안 오후3시21분에 배차 문자받았습니다
두리발(72도 1633)38 기사님이 배차 되었습니다.직선거리4896m였습니다
그런데 시술을 다하고 옷가라 입는도중에 기사분이 전화 와서요
오후3시56분에 기사가 나오세요 그러더군요
그래서 내가 (네. 기사님 10분만 기다려 줄랍니까?)
그러니까, 기사가, [아. 안돼는데요. 우린10분 못기다립니다] 그러더군요 그럼 가세요 콜센터에 전화할테니가 그냥가세요 하고 끊어서요.
끊고나니 뚜껑 열립디다. 아~~~ 진짜
환자들을 태우고 다니는 장애인택시가 환자편의가 아닌 기사 독단적인 행포에 열받게
감사 합니다. (규정)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데 10분도 못기다리는 마음에 경의을
표합니다. 10분으로 다음배차 받아서 부자 되세요 앞으로 쭉~ 그러게해서 번돈 없는사람 기부도 하시고 동료분들한데도 기분도 내시고 38번기사분 아주머니한데도 속옷한벌 사주기도하고(비싼걸로) 아이들한데도 기마이 한번 내시고 아무쪼록 힘내시고 그딴마음가지고 건강하고
벽지에똥칠 할때까지 잘 살아보세요 38번 기사님 파이팅~~~~~ 아! X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