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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버릇은 이제 버려야 한다.

내용











콜레스테롤도 일종의 기름이다.
좋은 기름이 적다고 ?

좀도둑이 소도둑 된다, 나쁜 버릇은 버려야 한다.
박병규는 반성하라 !
지금은 일제 강점기 시대도 아니요, 군사독재 시대도 아니다.

********************

2008년 이전에는 국민건강 검진에서 총 콜레스테롤 수치만 표기하였으나 2009년도부터 국민건강검진의 혈액검사에서는

- 총콜레스테롤,

- 중성지방,

- 고밀도 콜레스테롤,

- 저밀도 콜레스테롤(계산식에 의함)

4종으로 구분하여 표기한다. 검사 및 표기 항목이 늘어난 것이다.


* 나의 콜레스테롤 수치 ( 2006년 이전 생략 )
=====================================================
구 분 / 2007년 / 2008년 / * 2009년
=====================================================
총 콜레스테롤 / 166 / 169 / * 204

중성지방 / 73 / 136 / * 166

좋은 콜레스테롤 / 41 / 49 / * 43

나쁜 콜레스테롤 / 110 / 93 / * 128
===================================================

상기 콜레스테롤 검사는 혈액검사에서 나왔는데

2007년, 2008년과 2009년의 건강검진은 모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받았다.

2009년도는 “나의 국민건강검진의 해”는 아니었지만
아버지의 건강검진을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모시고 가면서 일부러 받은 것이었다.
“식품에서 기름을 줄이라” 는 의사의 권유가 있었으므로 2007년, 2009년
에도 혈액 검사를 받은 것이었다.

그런데 그해인 2009년도 콜레스테롤 검사의 결과에서 모두 부정적으로 나왔다.
즉 총콜레스테롤 35,
좋은 콜레스테롤 30,
나쁜 콜레스테롤 35(계산식에 의함)로 모두 부정적으로 뛴 것이다.

그리고 그 소견(=설명)이 이러하다.

0.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습니다
0. 고밀도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습니다
0. 저밀도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습니다.


2009년 검진결과를 받아 보고 건강관리협회에 가서 그 날 나의 건강검진
신청을 받은 사람을 물으니 “박병규” 라고 하였고 당사자가 나의 피를 검사한 “임상병리사” 라고 하였다.

또 2010년의 국민건강검진의 결과에서 받아보니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다.

한번 잘못 검사결과를 받은 환자는 영원한 환자 ?
잘못 오진을 받은 병은 영원한 병 ?

콜레스테롤 수치는 (알려진대로) 식품과의 상관관계가 비교적 높아

지방이 있는 식품을 적게 먹으면 차이가 나고 중성지방은 월등히 떨어진다.

2007년 제안자의 중성지방 73의 수치가 그것인데 지방분을 너무 제한하면 자신 인체의 지방층뿐 아니라 근육(주로 단백질 성분)까지 열량원(=에너지)으로 빠져나가버리므로 과도한 지방분의 제한은 좋지 않다.
또 인체의 지방층은 우리 인체의 보호작용( 외부로부터의 쿳션작용)도 한다.


상기 2009년 박병규의 건강검진 결과의 사유?

하나 : 제안자에게 쓰는 일종의 대문자인가 ? (세칭 만덕?)
둘 : 제안자에게는 바로 검사해 주지 못할 피치 못할 사연이라도 ?

상기의 “하나”가 그 사유라면 지금은 일제 강점기 시대도 아니고 군사 독재주위 시대도 아니다. 세칭 오만에서 오는 것이다. 더구나 무료진료도 아니고 유상진료였다. 검진 결과가 의사소통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가?

부산에는 부산대학병원장이 박이고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박이고 또 부경대학교 총장이 박이다. 부산은 삼박자?

부산대학교 앞에 무신고 튀김음식점이 있어 2008년도부터 수차례 관할구청(금정구청 담당자 : 박웅균)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박 00 )에까지 신고하였으나 처리하지 못하였다. 바뀐 금정구청 담당자가 처리하고 있다.
식약청 부산지청에는 내가 직접 찾아가서 직원 2사람과 교대로 면담도 하였다.(직원1인- 박00: 남, 직원2인 ? : 여)

한국 건강관리협회는 태어날 때의 초심(전두환 정부)으로 돌아가서 진실되게 국민건강의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국민들이 병원쇼핑을 하면 개인도 의료진도 국가 재정도 득 될 것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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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

제목 : 병.의원 용 혈액 검사기 제작

등록일: 2010. 5/11 (보건복지부 > 국민참여 > 자유게시판)

조회수 : 357

작성자 안정은


미디어 다음, 2010년 5월 11일

(서울=연합뉴스) 김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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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3개월의 공백기를 거쳐 지난 3월24일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건희 삼성 회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이하 생략 )

그러나 그가 `복귀 1호´ 사업으로 챙긴 것이
친환경과 건강증진사업 등 ´미래 먹을거리´ 분야라는 점도 주목되는 대목이다.

( 이하 생략 )


올해 초 삼성이 2015년까지 2조5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세종시 투자계획도 그 일부가 된다.
사업별로 보면 태양전지와 자동차용 전지가 각각 ( 이하 생략 )
바이오제약과 의료기기가 ( 이하 생략 )

( 중간 생략 )

의료기기사업 분야에선 이미 당뇨병 등 19가지 성인병을
혈액 몇 방울로 파악할 수 있는
병.의원용 혈액검사기를 만들어 마케팅에 돌입했다.

삼성은 앞으로 체외진단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사업을 확장하기로 하고 이들 분야에 (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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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10. 20, 정부 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 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의 113쪽, 지방자치단체의 식품검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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