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헤르페르( herpes) 바이러스 주의보

내용








*****************

제목 : 헤르페르( herpes) 바이러스 주의보


藥을 먹으면 弱子라는 말이 있다.

멀쩡하게 근무하고 있는 공직자를
갖은 명분으로 가두어서 약을 먹였지만 제안자는 지금도 먹는 약이 없다.
이와 관련하여 상세한 내용을 아는 사람들은 이런 나를 보고서 “대단하다”고 한다.
근년에는 나의 입술에 대한 공세가 자주 있다. 즉 입술에 물집이 생기는 일이 잦다.
이번 제안자 입술에 대한 공세는
2011년 3월 20일, 어느 가까운 간이음식점에서 ‘감자 손 수제비’를 먹고 난 이후 마신 컵이 그 원인인 듯하다.
2011년 3월 15일자 행정자치부의 민방공 훈련을 코 웃음치는 일이지 않은가 ?

입술에 난 물집의 원인 세균은 헤르페르 바이러스라고 한다(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 연구원 조경순 ) 이전, 입술에 “솔”난다 는 그 솔의 증상이 바로 그것이므로 아주 오래고 고질적인 바이러스이다. 약을 먹지 않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낫는다.

이것은 아마 2011. 3/19일자 부산광역시청> 시민게시판의 ‘ 제목 : 오래 오래 사십시오’ 에서 아래의 문귀가 그 원인으로 추정된다.

나는 3/20일자, 아래 글귀에 있는 어느 대학교 옆의 바로 그 <고급 상가> 안에 있는 음식점에서 ‘ 감자 손 수제비’를 먹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이전에도 바로 그 <고급 상가> 안의 커피점에서 내어 놓은 컵의 물을 마셨는데 그런 증세가 있었고 ( 그 커피점의 바깥주인이 어느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또 이후에는(2010년 여름) 그 <고급상가> 안에 있는 슈퍼마킷( 상호 : 킴스클럽)에서 썰어진 수박조각을 사서 먹었는데 식중독(심한 복통과 구토 증세를 동반하는 식중독) 을 앓았다.
제안자는 제안과 관련하여 가까운 우체국에도 자주 간다. 금정 우체국에 가는 길에 일이 끝나면 구내식당에 가서 자주 식사도 해왔지만 한번도 그런일은 없었다. 금정 우체국 구내식당은 7.8개월 전, 주인이 바뀌면서 식단이 뷰페식의 한식으로 바뀌었는데 반찬은 3~4종이지만 이전의 순환식 고정 식단의 음식보다 전연 모자람이 없다.
그 대학교 안에 <상가 건물>을 세운 총장(김종세)의 뜻은 시대에 맞고 학교의 격에 어울리는 탁월한 판단으로 나는 생각하고 있다
“전진은 있고 후퇴는 없다”는 어느 전직 국회의장의 말이 생각난다.

어찌 입술을 공격하는 일이 헤르페르 바이러스 뿐이겠는가 ?
물엿, 떡국 등 식품에 든 아황산 성분도 많이 복용하면 입술이 트지 않는가 ?


아래 글귀
................................................................

아홉 )

깔끔한 청소용품 보관대

고된일을 하는 실내 미화원 (= 청소인부)을 위해주는 곳이 있었다.
주, 오성마이더스(대표: 김명욱)가 그곳이다

- 본사 : 경기도 시흥시, 031, 314-5900, 031, 314-5551,
- 부산대리점 : 부산시 사상구 감전동, 051, 311-2731

특히 실내에서 흙과 바닥의 먼지를 닦아내는 막대걸레 걸이가 가장 잘 개발되었다.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06 한국 국제 기계 박람회( 10/19 ), 2007 부산 국제 기계대전 (5/23)에서 선을 보였다.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6년 15, 2007년 40 )
부산에서 어느 대학교 옆의 고급상가가 개장할 때 본인이 이 상품을 소개하니 담당자(박00)는 “청소는 꼭 막대걸레로써 물청소만 하는 것은 아니고 진공청소기로도 청소를 할 수 있다”고 거절하였다.(무안하게)
애써 이 상품을 개발한 오성마이더스에게 참 미안했다.

...................................................................................

수신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2011. 3/22일자 )


-- 2011. 3/22 (화), 제안자 : 안정은 --

..

-- 2011. 3/22 (화), 제안자, 안정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