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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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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아들들이 시장이었다면 다 짤랏다.

내용
올해도 어김없이 어린이 날이 찾아오네요.
우리부산의 어린이들은 또다시 갈곳이없어 서울로,경기도로 동물을 찾아 갑니다.
그러면서 부산시에서는 어린이는우리의 미래니 뭐니 하는 헛소리를 하고있겠죠..
벌써 몇년째 동물원 짓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허시장 임기내에는 끝내겠죠..

잘못된시행사 선정으로 인해 동물원공사가 답보상태니 뭐니 하는데 내가볼땐 잘못된 부산시의 행정의 가장 큰원인인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담당자들이 시민들의 혈세를 받아 먹으면서 밥값을 못하고있는거죠..
이러땐 부산시의 어린이를 위해서 다 바꿔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능력이 없으면 물러나고,,안물러나면 인사조치라도 해야죠,

매년 어린이날만되면 풍선하나 주면서 우는애기달래는 형편없는 짓거리하지말고,
잘못이 있으면 대책을 세워서 시민에게 알리고, 함께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네 아들들이 부산시장이었다면 당신들은 모두들 해고감입니다.
모두들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날을 한달여 앞둔날에 4살배기 아들을 둔 부산시 거주의 평범한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