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1세기는 친환경농축산물이 식단에 오른다

내용
21세기는 친환경농축산물이 식단에 오른다

요즘 들어 친환경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은 친환경농축산물매장이 입지여건에 따라 입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흔히 유기농으로 재배되고 있는 농산물을 친환경상품으로 매스컴에서 소개되고 있다. 맞는 말이다. 농약을 치지 않는 유기농 재배가 우리생활에 뿌리를 내린지 오래다. 그렇지만 땅속에 있는 유독성분이나 질소성분 등은 아직도 우리 몸에 저장되고 있음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얼 마전 SBS에 방송되었던 옥수수의 반란을 기억하는 분은 아실 것이다
먹지 않은 인체에서 옥수수 성분이 검출되었다. 요인은 이를 사료로 먹은 축산물을 인간이 잡아먹은 까닭이다. 여기서 암시하는 것은 유기농으로 재배된 친환경상품일지라도 이를 재배하는 과정에서 질소성분은 사라지지 않고 인체에 남아있게 된다는 것이다
획기적인 일이 생긴 것이다.
질소성분까지도 검출이 안 된 친환경재배법이다
빛을 용기에 담아 효소로 재배된 농수축산물의 경우는 인체에 해가 되는 유해물질이 검출 안 된다는 것이다. 이를 콩나물에 적용해 보니 생으로 콩나물을 먹어도 비린 냄새가 나지 않으며 고소하며 3일 만에 재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친환경 콩나물을 생으로 갈아 먹을 수도 있고 이것이 당뇨환자에게 좋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 재배법으로 재배된 돼지고기는 삶은 물로 그냥 먹어도 국물이 구수하고 식어도 엉김이 없다는 것이다.
이를 농작물에 적용하기 시작하여 올 해 부터는 각 종 무공해 농작물이 재배된다고 한다
농수축산물의 재배기법이 이에 이른 것이다
얼마나 우리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는 말해 무엇할까?
이런 친환경 농축산물의 생산에서 판매까지 담당 할 친환경농축산물 매장이 생겨나고 이를 관리할 친환경상품관리사가 양성되고 있다
이제 믿고 먹을 수 있는 걸까?
참고로 이의 매장과 관련된 카페를 소개하면 다음카페에서 ‘친환경명품매장’을 치면 된다. 친환경 명품매장에 관련되어 대체로 설명이 잘 되어있다
21C 친환경시대에 걸 맞는 친환경재배법으로 재배되는 농수축산물이 우리 소비자를 향해 한걸음 다가오고 있다.
식생활의 개선을 위해.
식단의 친환경을 위해.
발전하는 친환경 재배법의 무한한 도전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