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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린이재단의횡포를아십니까

내용

어린이재단의 횡포를 아십니까? [0]
조회 14710.12.14 10:36
상큼한여자 kim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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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혼후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재혼을하여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딸아이의생부가 5월25일 딸아이을 만나러와서 초등1학년인 아이를 제가없는집에들어와 짐을싸가지고 간후일주일후 제가살고있는집에까지들어와 동네사람들이 보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떠들어덴후 다시딸아이를 데리고 가서 찾을길이없았습니다 그런외중 딸아이의 생부는 친권소송을 했고 저또한 아이를 학교에도보내지도않고 친권자인제겐연락도없었습니다 백방으로 수소문했지만 생부는 사는곳이 일정치않는 사람이고 그집부모나 형제간도 나몰라라했습니다
그런던중 부산 아동보호기관 (어린이재단산하)에 생부는 아동폭력으로 저를 신고했더군요.
그리고 아이가 어린이재단으로해서 지역아동센타에서 생활을하고 모텔에서 있다는것을 알았고 8월9일과10일 저는 부산어린이재단에가서 경찰 입회아래 아이가어디있는지 가르쳐달라고했지만,담다자 OOO은 입을 다문채 일급비빌이라고했고 경찰은 제신분과 친권자임을 확인을했지만 담당자 OOO은 입을다물고 가르쳐주지않으니 할 수없다더군요.어린이재단 부산대표와관장은 저를 정신병자취급을하면서 삿대질를 하면서 당신처럼 아이를 키우면안됀다 체계적을키우는건 잘키우는게 아니다 아니의정신건강을 위해 당신같은 여자에게 돌렵 ㅗ낼수없다했습니다
아이에게 숙제하라 학교가라 공부해라 그것또한 폭력이다 하더군요 다음날 10일 다시찾아가서 사정을 했지만 정신병자 취급을하고 욕설공포감을 조성하고 서로언성이 높아졌고 15~17명정도 사람들이 저를 감싸고 놀려대더군요 경찰부르라고하니 왜~경찰을 불러 하더군요 .
전화를 할려고하니 전화기를 뺏고 겁을주면서 손가락질을하고 모욕감을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몸싸움이시작됐고 제발에 선풍기 한대가 넘어져서 부셔졌고 ,제가 경찰을 불러라 하니 어린이재단 부산대표가 현금으로 내놔라 얼마줄래? 하면서 제가방을 뺏더군요
그공포감으로 저는 악을쓰며 울어댔지만 그사람들은 저를보고 웃으면서 정신병자라고 했습니다
저는 악이받쳐 선풍기두대를 발로찼고 그래한번 해보자 내가 여기서 죽어나가면 되겠구나 그래도 경찰를불러라했더니,돈으로물어내라고 계속적으로 떠들어대길래 바닥에 누워서 경찰부르기전에 절데로 못준다 내가오늘 연락이안되면 이곳에 와있는줄 아니까 누군가가 신고하겠지 함배보자 남에자식을 니들맘데로 한다면 나또한 가만있지않겠다 ,
하니 경찰을 불러서 두명이이 왓더군요
그런데 경찰이오자 그사람들은 언제그랬나하면서 각자자리에서 앉아서 일을 하는척하고 경찰한테 따로얘기를하자고하기에
그냥여기서말해라 뭐가 켕기냐 했더니 그사람들은 저를 파렴치한 폭력범이고 정신병자라고했습니다
경찰은 내가말할려고만 하면 입다물어요 아줌마 말이 오락가락하네요 이좋은일 하는사람들한테 무슨횡폰데
가정사는 집에가서해,,,,,,,,
폭력범주제에 무슨말을 더해......두명의경찰은 저에게 모욕감을 주었고 말한마디묻지도않고
그사람들말만 들었습니다. 똑같은 사람들이더군요.
경찰차을타고이동을 할려는데 뒤좌석의자가 좁아서 들어가기힘든데도 ,무슨 큰범죄자나되듯이,
나한테 안으로로 들어가소 , 그리고 엽자리에 안아가면서 두명의경찰은 나보고 싹싹빌면 용서해줄수있다니까 하라고하더군요 저는 못한다고했습니다 ,
잘못한건 저사람들인데 내가왜그러냐했고 거제 지구대에서 조사를받는도중 전 온몸에경기와 마비증세가 왔고 숨을 쉴수없는 지경에 일렀는데도 담당경찰은 조서만 꾸미면서 빨리하고 가라하더군요 그런던중 남편이전화를해서 심장마비환자니 잘못되면 알아서해라 당장병원에 데리고가라 하면서여러차례전화를했고 전의경손에부추겨 근처 한의원을 찾았지만 제상태을 본 병원측에서는 큰병원으로 가라해서 119에 실려 동의의료원 으로 간후겨우 마비증세를 풀고 대전으로왔지만 다시쓰러진후 병원신세를 졌고 보름동안 정신이 오락가락했다고 들었습니다 8월10일은 재판에서 딸아이를 데리고 오는 날이였는데 생부는 딸아이를 데리고 나오지않았다고 하더군요 ,
제가그날 어린이재단에 횡포를 당했다는것을 알고있었습니다
너무길어서 좁히겠습니다................
그후 8월27일 재판에 딸아이와 3개월만에 만났고 전 2학기에 학교를 보내야한다 .
아직은 내가 친권자니 권리가있다 어느누구도 나에게 탓할사람없다.
그리고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
그런데 그동안 아이가 어떤곳에서 생활를 했고 어린이재단에 가서 상담받은내용과, 고모집에서 한달가량 있었다는것을 알았고 아이의 생부가 모든것을 조작을해서 절 정신병자로 몰았던거 딸아이에게 거짓말을 시켰고 어린이재단에서는 가정방문조사를 했다는데 그곳은 남에집이였다는것 그곳에서 상담중에 딸아이가 필모텔에서 생활하고있다는것도 말했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다는것 담당자OOO은 환경조사를했는데이상없다고했었습니다
아이는 부산역근처 필모텔에서 생활를 하고 6월한달은 수원 고모집에서 있으면서 고모부에게 구박만받다가 다시 부산필모텔로 내려갔고 부산 양정 현대아파뜨밪은편 유림아시아드입구 현대부동산 소장집에서 어린이재단담당자로 부터 가정방문을 받았다는것
모든게 다 거짓으로 판명이났고 12월10일 제가 승소했습니다
재판과정에서 딸아이생부 소득증명원을 제출을해달라고했습니다
정말 딸아이가 아빠랑 살기을 원하면 보내줄려고 그런나 판사가 소득증명원이라고 보여준것은
다름아닌 통장 한면 카피한거였습니다.
그것도 4월달이 나온 ,,,,,,,참 어이없었지요 따져물었습니다 판사에게 소득증명원도 볼줄모르냐고 이것은 통장키피본인데......여러가지 미흡했습니다
대전 가정지원 여성판사여지요 그런데 그판사또한 생부가 제출한 내용만으로 저를 감정기복이심한 사람이라고 찍더군요,어린이재단의 진정서와 탄원서로만 거짓이 들통났고 아이의 진술내용을 제출했지만 소용없었네요
아이의생부는 이런사람입니다
결혼 6년간 전 지옥보다 더한생활을 했습니다
사람을 이간질하고 거짓모함과 시기질투를 하고 경제개념이없다보니 뒤돌아서면 빚으로 가정은 힘들었습니다.악을 받치게 해놓고 내가 말한것을 녹음을하고 그걸로  절 정신병자로 만들더군요
끝없는 거짓으로 산산조각이났고 빚을 5~6천정도 지고 딸아이를 데리고 대전으로 왔습니다
소름끼치게 싫었지만 아이의생부라 통화는 하게했습니다.
어쩔땐 아이가 내게 회초리로 맞게되면 아빠에게 전화를하면 엄마바꿔라 해서 억지말을하고 저에게 갖은 욕설를하고 죽여버릴거다하기에 전화를 끊으면 계속전화를해서 바꿔달라고해서 끊임없이욕을하고 그러다 내가 퍼부어대면 녹음을 했더군요
그렇게 치밀하고 비열한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어리석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네요,대한민국법앞에서는 비열하고 거짓말을 잘해야합니다.그래야 동정표를받더군요
앞으론 사람들은 믿지못할 것 같습니다.
요즘 딸아이는 공부하는 재미로 삽니다 그런데 한마디씩 3개월간의 얘기들을하면서 아빠는 잊지도 않은얘기를 하고 이상한말을 하고 엄마를 나쁜사람이라고 말을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난 엄마랑 동생이랑 새아빠랑 사는게 좋다고 엄마한테 가서 학교갈거라고했는데 아빠랑 고모랑은
안됀다고하고 전화 절데로 하지말라고 했다고 아직 어린 8살 아이입니다
전 아이에게 어떠한 일이있어도 거짓말은 안된다고 가르쳤고 친구들 이간질하는것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어린이재단은 (사회복재단)일때 약10년 정도 후원을 했습니다,
어린이재단에 제가 낸후원금을 돌려달라고 여러차례 전화를 했지만 ,
제가후원한 기록이 전혀없다고합니다
당시에제가 부산시장에게 받은 감사표랑 통장기록이있다고하니 전산이 안돼서 기록이 저장이 안됀거다 이미 후원금은 후원자에게 다돌아갔다는 대답으로 얼버무리기일쑤입니다
여러분 저는 이런 파렴치한 인간들 먹고살라고 후원한게 아닙니다 2007년까지 후원을 했는데도 전산이 안됐다고 하니 어이없을뿐더라 한 인간의 말만듣고 제아이랑 제가 상처받은거 제아이는 3개월의 무단결석으로 평생 남아있었야합니다
제데로 상담을했으면 제아이는 학교로 돌아왔을것입니다 .
끝까지 자기네들이 잘못한것을 인정을안하고있습니다
지역아동센타는 어떤곳입니까?
제아이는 그곳대상자가아닙니다
그인간들은 그곳이 참좋은 곳이라고 지껄이더군요 엄마에게서 사는것 보다
예 그래서 말했습니다 니들자식도 그곳에보내든지 아님 고앙우너에보내고 공부하기싫다 버릇없어고 내버려두고키워라 사회의 악이될것이다
난 내자식 반듯하게 키워서 사회의 힘이되는 아이로 키울거다.
후원자들의 후원금과 국민의세금으로 이끄는 단체에서 이렇게 악행을 한다는것은 국민을 히롱한 죄입니다.
여러문 저는 아직도 그곳에서 있었던일로 눈물만 나오고 악만생깁니다 약없이는 잠을 잘수없습니다
약을먹어야 겨우 3시간정도 잠을잡니다
제아이는 용서를 하지말라고합니다 친아빠 고모,고모부 어린이재단을 경찰에가서 직접말하겠다고합니다
저는지금 고소준비를하고있습니다
여러문 어린이재단에 후원하지마십시요.
정 후원을하시려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를 챙기십시요
그게 100%어려운 이웃에게 돌아가는겁니다
이글을 읽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십시요.
저에 억울함을 백방으로 저는 알릴것이고 어린이재단 회장을 찾아갈것이고 1인 시위도 할것입니다
저에게 힘을 주십시요 제아이의 상처는 싯기지못하지만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은 그댓가를 치러야합니다.
또다시 저와 제아이같은 일이 일어나지않게 도와주십시요
그리고 그곳에직원들은 참 불친절하더군요 벽면에잇는 글도 못읽게 못보게 하더군요 .
그곳은 봉사들만 오냐고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누설할까봐 그런다고했습니다.
그런곳입니다 대한민국어린이재단 부산지부와 부산동부아동보호기관 연제구 함안조씨빌딩에 있습니다. 어린이재단의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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