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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도 않고 너무 큰 수술을 한다 ? (하나)

내용
















제목 : 마취도 않고, 너무 수술을 한다 ?


나에게 요즈음 들리는 소리들이 있다.
같은 내용인데
“너무 큰 수술을 한다” 는 것이다. 주로 제안자의 친인척과 가까운 곳(의료계)

내가 제안한 제안서는 식품의 인증이고. 또 행정규제 즉 규제와 관련이 있는데 당시 정부에서는 식품부문에서도 오히려 규제를 완화하였다. 이유는 “풀고 다시 묶겠다”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학계에서는 일찌감치 식품안전에 관한 박사의 논문은 농학 박사의 논문이 되기 쉽다고 우려하였다. 그리고 정부는 게임을 하고 있다고 걱정하였다.

1980년대 나의 어머니가 직장암 수술을 받을 때에는
“ 대장암은 의사도 못 고친다” 는 말이 내 귀에 들렸다(의료계)
지나고 보니 그 말은 세칭 대문자(?)이었다. 대장암을 수슬 받고 죽지 않고 사는 사람이 많다고 하였다.

“4대강 반대”를 외치는 기관장이 있다. “나라사정(國)을 어둡게 하고 강경노선을 사용하지 말라”는 뜻은 아닌지?
가족이 대장 내시경을 받으러 병원에 갔는데 “위에 똥이 차서 보이지 않는다”고 의사는 말하였다.
하여 나는 아니라고 가족에게 설명하였다.
“ 대장 내시경을 받으려면 위도 소장도, 대장도 비우고 검사를 하는데 위에 똥이 차서 볼 수 없다는 것은 말이 아니다” 라고 가족에게 설명하였다.

제안자가 제안서 3권을 1999년 10월 제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10월 22일자 이를 박수환이 받았다 (당시, 배달증명청구)
그 접수증을 제안자에게, 또 부신시장실로 보내어야 한다. 박수환씨가 지금 그 자리에 없고 다른 담당자가 업무를 본다 하여도 그 접수증은 보내어 줄 수 있다. 그 제안서는 사사로운 편지가 아니다.
그리고 청와대도 마찬가지다.
중앙 기관이 권위적이라는 것을 모르는 지방공무원 아무도 없다. 그러나 지금은 국제정세도 나라 정세도 바뀌었다. 따라서 행정환경도 바뀌었다. 접수증 받고 지방공무원이 일하기가 다소 쉽다면 백번이라도 보내어야 한다. 아닌가?
중앙 정부가 올바른 판단을 가졌다면 제안자에게 백번을 절해도 모자랐다. 제안자 가족들이 몰살당하고 있다.

이연옥 약사의 모친(안00)은 갑작스런 중풍(사망- 제안서 제출 이전)
나정순 약사의 이모(윤00)는 췌장암 (사망 - 제안서 제출 이전 및 이후)

-- 제안서 제출 이후(가족, 친인척) --

인척, 김창호(나의 왕고모 안00의 장남)의 사망(감기 → 폐렴, 젊어서부터 폐 1개로 생존했음)

안장호의 식도암(사망)
노숙자 안동수의 교통사고(사망)

나의 올케 강행자의 부친(강00), 폐암 수술

제안자의 이종 큰언니(김00- 남편 문00) 간암, 사망

인척 최00(여, 청와대 근무한 임00의 처형)의 폐암, 사망

나의 여동생(남편 - 권00)의 갑상선 암 수술

나의 제부(강00)의 대장암,수술

제안자의 부친, 대장암 수술

안 표의 폐암(투병 중 ?)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한 것이 절 받을 일이 아니고
삼족(안, 윤, 강)을 멸할 일인가?
제안자가 정부에 절 받을 일을 하지 않고
이렇게 가족을 몰살시켰다면 제안자는 가족들에게 벌써 맞아 죽었을 것이다. 아닌가?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은 백성들 앞에서 웃지 못해서 자살하셨거나 혹시 돌아가신 것 아니가요 ?

나는 안상영 시장께
이 일을 추진함에서는 유리처럼 투명하게 해줄 것을 업무보고 하였다.
그래서 “벼룩시장”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지방공무원과 국가 공무원은 주적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
나는 “무례한 망나니”라고 이미 언급하였다.


“주적이 누구인지를 모르고 도발하거나 공격하면 정신병자다”
이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에 공무원들에게 보낸 말이다.
기억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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