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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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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와본 "부산"이라는곳.....

내용
지난여름 처음으로 서울에서 부산을 가봤다.!!
그 느낌은 한마디로....
실망 그 자체...
우선 택시를 이용 해본결과
도로가 좁고 거미 줄이다.
교통질서도 엉망....
아파트나 건물만 올릴게 아니라
도로 정비 좀 해야할듯...

지하철을 타봤다,
서울의 전동차 보다 실내가 좁아서 불편했다,(많이)...
그리고 그지방 특유의 사투리로 전동차 안이
마치 시장판.....
원래 경상도 분들 목소리 큼.ㅋㅋ..
너무떠들고 시끄러웠다.
바닷가 특유의 끈적한 느낌과 비릿한 내....
뭣 보다 부산 사람들의 거칠고 투박하고 불친절....시끄러운 말(억양) .....
다른 지방들도 다 그런가..??

좌우간
난 돈줘도 부산은 못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