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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부당요금 신고 (명성교통 - 부산32바 6966)

내용
일시 : 2010년 11월 11일 Am6:50 ~ Am 7:28
구간 : 구포역~김해 진례(총 34km IC) : 미터기에 2만5천원 정도 나옴
택시요금 : 4만5천원 냄(택시기사는 최초 5만원을 부름).
택시차량번호 : 부산32바 6966 (나이 : 대략 60대 이상)

오전 출근 관계로 어쩔수 없이 상기 택시요금을 내고 갔으나, 택시기사의 양심이나 도덕성의 문제가 너무 괘씸하여 글을 올립니다.

미터기 및 도로요금 포함 최대 3만원이면 이해하겠으나 1만 5천원을 추가한 상황은 그 택시기사의 인간성과 고객을 아주 무시하는 처사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택시기사 때문에 다수의 양심적인 택시기사분들까지 먹칠을 하는거 같고, 더군다나 타지역 사람이었다고 한다면 제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반드시 명성교통 회사의 부산32바 6966 택시기사에게 양심에 대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