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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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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생산 외

내용






농촌에 시집을 온 어느 새댁이
끼니때가 되면 시장바구니를 들고 가까운 밭에 가지를 않고
먼 장터에 간다고 하였습니다.

요즈음 경남의 농촌에도 마을 진입로 입구에 mart가 생겼고
또 그 곳에는 각지에서 온 부식거리들(채소, 야채, 생선 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경남 대산)

마산, 창원, 진해가 창원시로 통합되고 또 자유게시판이 열려서
안내를 드리면서 또 한가지 요청을 드립니다.



(안내)

정부에서 생산하는 기본 식품들을
여성가족부 ) 국민참여 > 열린발언대

경상남도 > 참여한마당> 함께해요 > 자유게시판에
등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열람자가 매우 적습니다.
시민들은 많이 열람하여 주십시오 !


(요망사항 1)

이 글을 쓰는 제안자는 부산에 살고 있어
대부분의 식품은 시중에서 구입하여 먹고 있습니다.
부산의 “김밥천국”에서는 24시간 김밥을 팔고 있지만
식초와 소금, 색소가 안전해야 합니다.
즉, 감식초 100%, 신안소금, 치자 색소(또는 무색)와
설탕을 넣어 만든 단무지를 생산하고 또 이를 표기하여
시중이나 농산물도매시장에 내어 놓는 곳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제안자의 냉동실에 있는 해묵은 김밥용 김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부산시에서는 “명품수산물”이라는 이름으로 식품을 만들고 있으므로 언젠가 “부산시에 바란다‘에 상기 내용을 건의 하니
단무지는 “수산물”이 아니어서 만들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24시간 운영하는 “김밥천국”의 단무지를 부산시민이 먹고
편두통을 앓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신처 :
- 경상남도 자유게시판
- 창원시 자유게시판
- 부산시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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